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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임 낫 프리티! #미나리 #앨런김 의 생애 첫 화보
앨런 김. 나이는 아홉 살. 지금 지구에서 가장 심상치 않은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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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앨런 김은 자신의 첫 영화 <미나리>를 통한 경험에 대해 “모든 게 아직 현실 같지 않다. 여전히 꿈을 꾸고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모든 배역과 특별한 교감을 한 <미나리> 현장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에 관해서는 “스티븐 (연)과 밥 빨리 먹기 대회를 했는데 졌다. 다행히 벌칙은 없었다. (한)예리 이모가 쎄쎄쎄 가르쳐준 것도 기억난다. 이제 손동작까지 정확하게 할 수 있다”고 답하기도 했다.
                      
                      Credit
- 사진가 곽기곤
 - 컨트리뷰팅 에디터 김주연
 - 피처 에디터 이경진
 - 프로덕션 매니저 CRISTINE JUNG MIN HWANG
 - 스타일리스트 JEANNE YANG/ CHOLE TAKAYANAGI
 - 헤어 & 메이크업 아티스트 JASMIN PARK
 - 어시스턴트 ZOE LEE
 - 웹디자이너 김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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