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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보람 <엘르> 뷰티 에디터 · 나이 : 30세 · 피부 특징 : 전형적인 복합성. 기후 변화에 따라 쉽게 지치고 트러블이 생길 정도로 민감하다. · 노화 진행 정도 : 지성 피부라 딱히 주름이 걱정되는 편은 아니지만 건조한 눈가에 잔주름이 잡히기 시작했고 모공이 넓어지는 느낌이 든다 · 화장품 선택 시 고려하는 순서 : 사용감 > 성분 > 브랜드 > 디자인 > 가격 > 후기
1 헤라 화이트 프로그램 파우더 앰풀. 세럼, 파우더 각 8개, 18만원. 사용 직전 파우더를 재생 세럼에 녹여 쓰는 앰풀 타입이라 더 집중적인 관리받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처음 섞어 바를 땐 알갱이가 느껴지는데 하룻밤 지나니 싹 녹아 촉촉한 세럼이 됐다. 베이스가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재생하는 세럼인지라 화이트닝 제품 특유의 당기거나 건조한 느낌이 없고 상처가 나고 손상된 피부가 건강하게 되살아나는 느낌이 들어 더욱 마음에 들었다. 상큼한 향을 기대했는데 플로럴 향이라 아쉬웠던 것만 빼면 만족!
2 시슬리 시슬리움. 25만원. 시슬리 특유의 식물 성분 덕분인지 은은한 허브 향이 나서 일단 합격. 부드러운 에멀전 타입이라 바를 땐 가벼운 느낌인데 따로 크림이 필요 없을 정도로 피부가 즉각적으로 편안해지고 유연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평소 스킨도 제대로 챙겨 바르지 않을 정도로 화장품에 관심 없는 남성에게 테스트했더니 간편하게 하나만 바르면 되고 마무리감이 번들거리지 않으면서도 촉촉해 꼬박꼬박 쓸 수 있다는 결론.
3 아모레퍼시픽 라이브 화이트 멜라디파잉 세럼. 16만원. 피부 톤도 흰 편이고 고 기능성 제품을 잘못 사용하면 트러블이 나는지라 화이트닝 세럼은 손이 잘 가지 않는데 이 제품은 사용감이 순하고 별다른 트러블이 없어 마음에 들었다. 고민 부위에 욕심 내서 발라도 무겁거나 질척거리지 않아 지성 피부에 특히 좋을 듯. 보습감은 살짝 아쉬웠지만 봄여름에 무난하게 쓸 수 있을 것 같다. 아시아 보태니컬 성분이 피부 수분량을 극대화한다더니 피로로 어두웠던 피부 톤이 한층 밝아진 느낌.
4 겔랑 아베이 로얄 링클 코렉션 퍼밍 데이 크림. 50ml, 18만1천원. 아카시아 꿀의 은은한 향취, 손끝에 닿는 풍성한 촉감, 바르는 즉시 매끈하게 정돈되는 피부 결,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크림. 얼굴 전체에 펴 바르고 마사지하다 보면 야근의 피로가 말끔히 사라진다. 리치한 크림은 좋아하지 않지만 노화가 걱정되거나 영양 공급이 필요한 사람이라면 만족도가 더욱 클 것이다.
5 라프레리 쎌루라 아이크림 플래티늄 래어. 41만8천원. 눈가에 잔주름이 눈에 띄고 불룩한 아이 백이 걱정되던 차에 만나게 된 아이 크림. 말캉한 크림 텍스처로 바르자마자 매끈하게 녹아 들고 다이아몬드 파우더가 반짝여 눈가가 화사해 보인다. 고탄력 스타킹을 신은 듯 눈가를 팽팽하게 당겨주는 효과가 뛰어나지만 그렇다고 불편하다거나 건조하지 않다. 메밀 왁스와 카페인 성분이 눈 밑 부기를 완화해 준다니 수술을 고려할 정도로 신경 쓰였던 아이 백이 줄어들었다는 게 가장 놀랍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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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애나 <엘르> 뷰티 에디터 · 나이 : 26세 · 피부 특징 : 트러블이 있는 지성 피부. 화장품보다 잘못된 식습관이나 불규칙한 수면에 의해 트러블이 생기는 편. · 노화 진행 정도 : 주름보다 다크 서클, 칙칙한 피부 톤, 트러블 때문에 걱정. · 화장품 선택 시 고려하는 순서 : 성분 or 테스터 > 지인의 추천 > 가격
1 리:엔케이 셀 루미너스 리얼 화이트 세럼. 14만원. 미백 뿐 아니라 재생, 보습, 수분 케어 기능까지 포함하는 멀티 플레이어 제품 중 하나다. 수분과 보습 기능까지 있어 저녁에 수분 크림마냥 듬뿍 바르고 잤더니 다음날 피부가 윤택해지고 잡티가 연해진 것 같았다. 실키하게 피부에 스며드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유분기가 느껴지지 않아 지성 피부인 내가 써도 별 탈 없이 피부가 잠잠했다.
2 디올 스노우 D-NA 컨트롤 화이트 리빌 에센스. 15만5천원. 아쉽게도 겨우 3주간 사용해본 결과 눈에 띄는 효과까진 보진 못했어도 전체적인 얼굴 피부 톤이 업된 것 같다. 에센스답게 걸쭉한 텍스처지만 피부에 닿았을 때는 산뜻한 수분 크림을 바른 것처럼 가볍고 흡수가 빠르다. 화이트닝 제품의 특성상 각질 제거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쉽게 건조해질 수 있는데 전혀 건조하지 않았다.
3 샤넬 오 프리미에르. 15만5천원. 샤넬 No.5는 어릴 때 늘 엄마 품 속에서 살았던 내가 맡던 향이어서 그런지 이 향수를 뿌릴 때면 세월을 견딘 엄마의 모습이 떠오르곤 한다. 여자라면 살면서 꼭 맡게 되는 이 향은 역시 ‘미친 존재감’이라는 수식어 외엔 할 말이 없다. 백에 딱 넣고 다니기 좋을 사이즈로 어디서나 향수와 내가 혼연일체가 되기에 충분하다!
4 에스티 로더 사이버화이트 브릴리언트 셀 풀 스펙트럼 브라이트닝 에센스. 14만원대. 오럴 빛이 살짝 도는 광택의 사이버틱한 텍스처가 피부에 닿자마자 피부에 빛이 나는 것 같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동양인 피부에서 흔히 나타나는 네 가지 주요 잡티를 집중 공략해 잡아준다는 ‘잡티 종결자’로서의 역할을 한다는 것! 다소 유분기가 느껴지는 텍스처 때문에 지성 피부보다 건성 피부에 권하고 싶은 에센스.
5 디올 D-NA 리버스 나이트 세럼. 14만원. 내가 테스트한 총 다섯 가지 제품 중 재구매 의사가 높은 아이템! 나이트 세럼답게 고농축된 엑기스 마냥 피부에 촉촉하게 스며드는 게 일품. 피부에 든든한 보호막을 씌운 것처럼 부드럽게 감긴다. 가이드라인에 따라 낮에는 디올 스노우 화이트 리빌 에센스를, 저녁에는 이 제품으로 피부를 호강시켜 줬더니 한결 생기 있고 탱탱해졌다! 좀 더 꾸준히 사용하면 보다 드라마틱한 효과를 낼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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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주 <엘르걸> 뷰티 에디터 · 나이 : 32세 · 피부 특징 : 겉으로만 좋아 보일 뿐 각질이 다른 사람들에 비해 빨리 생기는 극도로 건조한 피부다. 얼굴에는 눈가와 이마 주변에, 보디 피부는 팔꿈치와 발목 부분에 각질이 잘 일어나는 편. · 노화 진행 정도 : 돌출형 구강 구조 탓에 팔자 주름이 눈에 띄게 도드라진다. 눈 밑 다크 서클이 피부 건조 다음으로 가장 큰 고민거리. 다크 서클로 얼굴이 칙칙해 보이고 항상 피곤해 보여 나이 들어 보이는 원인이 되곤 한다. · 화장품 선택 시 고려하는 순서 : 사용감 > 향 > 성분 > 브랜드 > 가격 > 디자인
1 디올 디올스노우 라이트 베일 컴팩트 파운데이션. 7만2천원. 올해의 베이스 메이크업 트렌드는 쉽게 말해 화장한 티가 나지 않는 것이 포인트! 이런 점에서 ‘디올스노우 라이트 베일 컴팩트 파운데이션’은 이 모든 것을 아우르는 제품이라 할 수 있다. 첫째 고보습 효과를 지닌 디올의 보습 크림이 함유돼 있고, 둘째 다이아몬드 프리즘™ 펄이 자연스런 레디언스 효과를 선사한다. 셋째 자외선 차단&화이트닝 성분이 함유돼 있기 때문!
2 루나솔 오션 신 아이즈, 04호. 7만원. 웜, 내추럴, 비비드, 스모키, 컬러풀로 표현되는 다섯 가지 분위기의 바다를 연출할 수 있는 아이 메이크업 팔레트다. 설명서에 적힌 방법을 그대로 따르면 원하는 분위기를 손 쉽게 연출할 수 있다. 테스트해 본 ‘스모키 오션’을 활용법 그대로 따르면 바다 속에서 뿜어져 나오는 빛의 오묘함을 표현할 수 있지만 모든 컬러들이 단독으로 사용해도 무방할 정도로 활용도가 높은 것이 매력적! 선명한 발색과 화려한 펄감 역시 아이 메이크업 마니아에겐 최고의 제품일 듯.
3 숨37 시크릿 프로그래밍 아이 크림. 7만8천원대. 30대 여성들이라면 한 번쯤 고민해 봤을 눈가 미세 주름, 탄력, 눈 밑 어두움을 말끔히 해결해 주는 제품이란다. 이를 위해 베스트셀러인 ‘시크릿 프로그래밍 에센스’에 사용된 기술력과 효능이 적용됨은 물론 눈가 고민 해결을 위한 다양한 성분들이 함유됐다는 것. 피부 속 콜라겐 지지층을 합성해 주는 ‘발효 GABA’와 세라마이드 층을 강화해 주는 ‘발효 스핑고신’ 등이 대표적인 성분. 쫀쫀한 텍스처는 자극이 될 정도는 아니지만, 악건성 피부의 경우 바르고 난 뒤 약간의 당김 현상이 일어날 수 있음을 기억하자.
4 에밀리오 푸치 미스 푸치 오 드 퍼퓸. 7만4천원. 여러 사람들로부터 “무슨 향수 썼어요?”라는 질문을 받은 향수다. “싱그럽다” “향긋하다” “향을 맡으니 기분이 좋아진다” 등 반응 또한 다양했다. 하지만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에밀리오 푸치’가 아직 국내에 론칭하지 않았고, 향수가 소개된 것 역시 올해가 처음. 그러니 남태평양 해변에서 리조트 룩을 즐기는 럭셔리한 푸치 걸이 되고 싶다면 스파클링 플로럴 머스키 향의 미스 푸치를 망설임 없이 선택해 보자.
5 랑콤 브라이트닝 미라클 컴팩트 파운데이션 SPF 35/PA???. 7만2천원. 랑콤의 독자적인 기술력인 ‘아우라 브라이트닝 테크놀로지™’가 결합된 프레스트 파우더 타입의 파운데이션으로 화사하고 생기 있는 피부 연출에 그만이다. 사용하면서 가장 감탄했던 점은 뛰어난 커버력! 파우더를 한 번만 쓱쓱 발라도 희미한 점쯤은 말끔히 가려질 정도.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치지 않는 점, 시간이 지나도 다크닝 현상이 생기지 않는 점도 칭찬할 만한 부분. 피지 조절 기능이 있어 지복합성 피부에 효과적이라고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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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영 PD · 나이 : 28세 · 피부 특징 : 중?건성피부로 피부가 흰편이라 주근깨.트러블 흉터가 코 주변으로 특히 도드라져 보인다. 민감한 피부가 아니라 별 트러블은 없는 편. · 노화 진행 정도 : 눈가의 잔주름이 많은 편이고 볼 살 탄력이 많이 줄어 팔자 주름과 목 주름이 걱정되기 시작. · 화장품 선택 시 고려하는 순서 : 브랜드 > 사용자 후기 > 사용감 > 가격 > 성분 > 디자인
1 미키모토 코스메틱 펄브라이트 클리어 모이스트 크림. 9만2천원. 화이트닝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수분 크림을 바른 것 같은 촉촉한 텍스처에 일단 박수. 일본에서 날아온 이 제품은 주얼리 미키모토의 명성을 토대로 만들어진 것만큼 진주와 펄 콜라겐이 다량 함유돼 있으며 기미, 주근깨를 방지하는 약용 미백 크림으로 멜라닌 생성을 억제한다. 무취, 무향의 가벼운 질감임에도 일단 바르고 나면 얼굴에 적당한 유분기가 도는 느낌. 지성 피부보다 중?건성 피부에게 적합 할 듯.
2 클라란스 화이트닝 리페어링 나이트 크림. 8만9천원. 자기 전 화이트닝 리페어링 나이트 크림을 꼼꼼히 발라주고 자고 일어나서 만나게 될 물 오른 피부를 상상하며 잠들기를 3일 째. 단기간 사용했음에도 보들보들하고 뽀얀 피부를 만날 수 있었다. 다만, 수분 크림 단계를 건너뛰었더니 약간의 피부 당김이 있어 건성 피부 타입은 수분 크림을 살짝 발라준 후 그 위에 나이트 크림을 발라주는 것이 좋겠다. 제품 사용 여성의 97% 이상이 3주 내에 효과를 봤다니 열심히 발라볼 생각이다. 한 톤 한 톤 매일 밝아지는 피부와 만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
3 나르시소 로드리게즈 에센스 오 드 머스크. 75ml, 11만3천원. 나르시소 로드리게즈가 좋아하는 향이기도 한 화이트 머스크에서 영감을 받은 파우더리 향수인 오리지널 에센스 오드 퍼퓸의 오트 투알렛 버전. 달콤하면서 짙은 파우더리한 머스크 향이 강렬하다 싶다가도 시간이 지날수록 은은하게 배어 있는 향이 혹시나 도망갈까 계속 뿌려주고 싶은 향수. 여름보다 찬바람이 부는 이맘때 어울릴 향기. 머스크는 여성의 가장 여성다운 매력을 손쉽게 사로잡는다고 누군가 그러지 않았던가! 관능적인 섹시함과 순수한향을 동시에 느끼고 싶다면 주저하지 말길.
4 크리니크 더마 화이트 크리니컬 브라이트닝 에센스.12만5천원. 의료 수준 결과와 동일한 효과를 제공하는 크리니컬 라인으로, 피부과 의사들이 인정한 고기능성 화이트닝 에센스. 역시 화이트닝 제품 대표 주자답게 실망시키지 않은 제품으로 코 언저리의 기미와 주근깨도 한결 옅어진 기분이 들어 꾸준히 사용하면 큰 효과를 볼 것 같다. 짙은 잡티를 옅어지게 해주고 멜라닌 덩어리를 먼지처럼 분쇄해 버리겠다는 절대 신뢰를 가지고 1주일 동안 아침저녁으로 사용했더니 주변에서 먼저 알아볼 정도더라.
5 오리진스 플랜트 스크립션 안티에이징 세럼. 8만8천원. 자연주의 브랜드답게 세계 최초로 가나의 아노게이시스 나무에서 안티에이징의 답을 찾았다. 아노게이시스 나무는 수 세기 동안 상처 치유와 향균제로 사용됐다고 한다. 덕분에 0%의 자극감과 4주 만에 얼굴 주름이 감소, 강력한 리프팅 효과까지 볼 수 있는 초강력 안티에이징 제품이 됐다. 짙은 초록색 패키지처럼 시원한 풀잎 향이 얼굴 전체에 기분 좋게 흡수되는 느낌. 거기에 피부결은 덤으로 매끄러워지는 착한 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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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경 <에비뉴엘> 뷰티 에디터 · 나이 : 29세 · 피부 특징 : 외부 자극에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 스트레스를 받으면 뾰루지 등 트러블이 일어나는 편. · 노화 진행 정도 : 애플 존에 깊게 자리 잡은 기미와 눈가의 잔주름이 눈에 띈다. · 화장품 선택 시 고려하는 순서 : 브랜드 > 성분 > 가격 > 향 > 디자인
1 로레알 파리 유스코드 리주비네이팅 크림. 5만원. 안색이 급격히 칙칙해졌거나 주름이 도드라져 보일 때 사용해 볼 것. 토너 사용 후 얼굴 전체에 골고루 펴 바르면 생크림처럼 촉촉한 텍스처가 얼굴을 보드랍게 감싸준다. 풍부한 수분이 오일 입자 속에 포함돼 있는데도 번들거리거나 끈적이지 않아 더욱 기특한 제품. 특히 주름 개선에 탁월한 고분자 성분도 듬뿍 함유돼 있으니 깊게 자리 잡은 주름이 신경 쓰이는 곳에 마사지하면서 발라주면 더욱 효과적일 듯. 이 크림을 바른 날엔 수분 크림을 건너 뛰어도 좋다.
2 스틸라 올 오버 쉬머 듀오, 키튼. 4만5천원. 화사한 봄기운을 전하듯 가볍고 반짝이는 샴페인 골드와 페일 핑크 컬러로 구성한 스틸라의 올 오버 쉬머 듀오. 아이섀도는 물론 블러셔와 하이라이터로 활용할 수 있어 더욱 실용적인 이 제품은 젖은 브러시에 묻혀 사용하면 미세한 펄 입자가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돼 건강하고 윤기 있는 피부로 표현해준다.
3 쌍빠 어반 익스프레스 마스크. 1매, 1만2천원. 빠듯한 스케줄 때문에 좀처럼 스킨케어에 공들일 시간이 없을 때 사용하면 좋은 제품. 이름에 걸맞게 토너, 에센스, 영양 크림 등 3단계 스킨케어를 원 스텝으로 줄인 올인원 마스크이기 때문이다. 하루 딱 30분만 투자하면 각종 해초 성분과 페퍼민트, 장미꽃 추출물이 울긋불긋한 피부 톤을 깨끗하게 보정해 주고 물 머금은 듯 촉촉한 피부로 가꿔준다. 일시적이지만 마스크를 떼낸 순간 축 늘어졌던 얼굴 라인이 팽팽하게 조여 드는 효과도 경험할 수 있을 것!
4 비욘드 타임리스 셀 리뉴 세럼. 5만5천원. 스포이드를 짜서 손에 덜었을 때 코끝을 기분좋게 감싸는 톡 쏘는 향의 비밀은 사람의 피지와 가장 유사한 성분인 스쿠알렌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이외에도 히알루론산과 아데노신, 세포 활성화제는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고 세포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성분이다. 투명하고 묽은 젤 타입 텍스처로 톡톡 두드리며 얼굴에 펴 바르면 빠르게 흡수돼 금세 보들보들해진다. 저녁에 바르고 숙면을 취하면 불규칙하고 거친 피부 결도 고르게 정돈해 준다.
5 RMK 아이 크레용&파우더 아이즈, 02호 라이트 그린, 03호 라이트 블루. 각 5만8천원. 크레용을 사용하듯 눈두덩에 쓱쓱 발라주면 멋진 아이 메이크업이 완성된다. 펜슬 타입 아이 크레용과 시머 파우더로 구성됐으며, 크리미한 질감과 속눈썹을 깜박일 때마다 반짝이는 은은한 펄감이 특징. 사용법도 간단해 크레용을 돌돌 돌려 쌍꺼풀 라인부터 아이 홀까지 가볍게 바른 파우더를 톡톡 두드려주면 된다. 보이는 것보다 훨씬 소프트하게 발색되기 때문에 양 조절에 실패해도 눈가에 뭉친 아이섀도를 애써 지우지 않아도 되는 것이 장점!
*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3월호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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