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여성들의 ‘찐’ 생존 일지 <나는 살아있다> || 엘르코리아 (ELL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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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여성들의 ‘찐’ 생존 일지 <나는 살아있다>

생존에 대한 지식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재미와 꿀팁을 다 잡은 신상 프로그램 <나는 살아있다> 총정리!

장효선 BY 장효선 2020.11.06
맏언니 배우 김성령, 운동뚱 김민경, 배우 겸 복싱 선수 이시영,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 펜싱 금메달리스트 김지연, (여자)아이들 우기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나는 살아있다>는 유용한 생존 노하우와 다양한 정보, 재미를 선사하며 첫 방송부터 이슈 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5일 첫 방송한 tvN 〈나는 살아있다〉는 여성들이 모여 재난 상황에 맞서는 본격 생존 프로젝트인데요. 특전사 정예 요원인 ‘707부대’ 출신 박은하 교관이 함께했습니다. 만반의 준비를 마친 교육생 6인은 첫날부터 불과 관련된 생존 수업을 받았습니다.  
 
폐허가 된 리조트 건물 꼭대기에서 로프에 몸을 의지한 채 하강하는 아슬아슬한 모습도 공개되었죠. 
 
민철기 PD는 “코로나 19뿐만 아니라 요즘 각종 재난재해가 우리의 삶을 위협하면서 그 위험이 피부로 다가왔다. 외면할 수 없고, 받아드릴 수밖에 없는 현실을 해결하고자 프로그램으로 기획하게 됐다”며 자식에게도 꼭 알려주고 싶은 꿀팁을 담았다고 밝혔습니다.  
 
군인 출신인 박은하 교관의 캐스팅에 대해선 이렇게 설명합니다. “박은하는 생존 전문가다. <나는 살아있다>는 훈련보다 ‘생존’에 포커스를 맞춘 프로그램이다” 다른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의도와 정체성을 확실히 했죠. 
 
재난에 대비해 꼭 필요한 생존 정보를 전달하는 알찬 방송으로 성공적인 첫 방송을 마친 <나는 살아있다>. 앞으로 멤버들에게 어떤 미션과 생존 노하우를 배워갈까요? 벌써부터 다음 화가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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