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망대 ‘하늘길’에서 내려다본 진해보타닉뮤지엄. 진해 바다를 뒤로한 채 펼쳐지는 수목원 광경은 계절마다 180° 달라진다.

온양민속박물관 본관 로비. 붉고 검은 벽돌로 만든 벽, 자연스럽게 스며든 햇빛까지. 정갈하고 따뜻한 기운이 가득하다.

박물관 옆 카페 온양. 기획 전시로 온양민속박물관과 인연을 맺은 임정주 작가의 오브제로 곳곳을 채웠다.
자연을 전하는 진해보타닉뮤지엄과 전통을 잇는 온양민속박물관.
전망대 ‘하늘길’에서 내려다본 진해보타닉뮤지엄. 진해 바다를 뒤로한 채 펼쳐지는 수목원 광경은 계절마다 180° 달라진다.
온양민속박물관 본관 로비. 붉고 검은 벽돌로 만든 벽, 자연스럽게 스며든 햇빛까지. 정갈하고 따뜻한 기운이 가득하다.
박물관 옆 카페 온양. 기획 전시로 온양민속박물관과 인연을 맺은 임정주 작가의 오브제로 곳곳을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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