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죠지(george) #ReebokLOVE
여름 햇살에 검게 그을린 죠지가 돌아왔습니다.
여전히 수줍게 웃으며 노래를 시작하는 그 모습에 다시 반하고 말았어요. 죠지(george)와 그의 친구들, 기타리스트 Ampoff와 베이시스트 Noogi Park이 선보인 'Let's Go Picnic'의 공연을 만나보세요. 일상의 자연스러움을 음악으로 전달하는 그 특유의 진솔함과 천진함이 이번 엘르 스테이지의 킬링 포인트!
인터뷰에서는 슬픈 말로 힘듦에 공감하기보다는 신나고 재미있는 분위기를 전하는 '죠지식 위로'에 대해, 그의 스니커즈에 대한 애착과 그가 추구하는 멋짐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ELLE스테이지와 리복(Reebok)이 함께 긍정적인 바이브를 전하는 #ReebokLOVE 캠페인으로 기분 좋은 순간 되시길!
인터뷰
03:52 Q. Let’s go Picnic
04:13 Q. 오늘의 추천 노래
04:57 Q. 죠지식 위로
05:13 Q. 언택트 시대의 공연
05:39 Q. 가장 신경쓰는 패션 아이템
05:49 Q. 신발 취향
06:26 Q. 나의 첫 리복
06:38 Q. 좋아하는 브랜드?
죠지와 Ampoff, Noogi Park이 입은 티셔츠와 윈드브레이커, 클래식한 디자인의 스니커즈 '클럽 C'는 모두 Reebo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