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우둘투둘 거친 피부결을 위한 처방, 애시드

피부 재생을 촉진하는 새콤한 에너지!

BYELLE2020.08.09
 

우둘투둘 거친 피부 결, 애시드

흔히 AHA, BHA, PHA 등으로 불리는 산(Acid) 성분은 피부 표면의 과도한 각질을 말끔히 정리하는 동시에 피부 재생을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섹스 앤 더 시티〉를 본 사람이라면 필링 후 시뻘개진 사만다 존스의 얼굴을 기억하겠지만, 집에서 사용하는 화장품에 든 산 성분은 엄격한 기준에 의해 농도를 제한하고 있으니 안전은 걱정할 필요가 없다. “표피에 붙은 죽은 각질세포를 들어 올려 녹이는 역할을 합니다. 거친 피부 결을 매끈하게 정돈해 톤까지 맑고 고르게 보일 수 있죠. 락틱 애시드 같은 천연 산 성분을 택하면 피부 자극이 낮아지니 참고하세요.” 올레헨릭슨(Olehenriksen) 창립자 올레 헨릭슨의 설명이다. 저자극 산 성분을 함유한 제품 중 피부가 더 많은 양을 흡수할 수 있도록 헹궈내지 않는 형태의 세럼이나 크림도 효과적이고, 오전에 사용할 경우엔 꼭 자외선차단제를 잊지 말고 발라야 한다.
 
1 점도가 있는 젤 텍스처의 토너라 피부를 감싸듯 발리는 느낌이 탁월. 수블리마지 라 로씨옹 뤼미에르 엑스폴리앙뜨, 16만7천원, Chanel
2 화장 솜으로 부드럽게 닦아내듯 바르면 금세 매끄러운 감촉을 느낄 수 있는 트리트먼트 로션, 14만5천원, La Mer
3 자연 유래 AHA, BHA 성분이 이중으로 묵은 각질을 케어하는 세럼. 허니문 글로우, 7만4천원, Farmacy
4 각질을 케어해 피부 결과 톤, 투명도를 개선한다. 화이트 캐비아 일루미네이팅 클래리파잉 로션, 29만5천원, La Prairie
5 레몬과 오렌지에서 추출한 AHA 성분이 피부에 광채를 선사하고 풍부한 비타민을 공급하는 바이타민 넥타 바이브런시 부스팅 페이스 마스크, 8만원, Fre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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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 정윤지
  • 사진 우창원/GETTYIMAGESKOREA
  • 디자인 이소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