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르>가 찾은 12월의 뷰티 신상 가이드 || 엘르코리아 (ELLE KOREA)
BEAUTY

<엘르>가 찾은 12월의 뷰티 신상 가이드

좋은 건 함께 나눠요. 내가 써도 좋고 선물해도 좋을 12월의 신상 뷰티 아이템을 모았다.

ELLE BY ELLE 2019.12.11

MAKE-UP, BODY, HAIR & PERFUME

섬세하고 강인한 발레리나의 탄력 있는 보디 피부에서 영감받아 탄생한 보디 오일. 그린 커피 빈과 아르간 오일이 피부에 베일을 씌운 듯 부드럽고 촉촉하게 가꿔준다. 베이직 리플레니싱 바디 오일, 5만6천원, Beigic.케라틴 성분이 손상된 모발의 속부터 힘 있게 채워준다. 텍스처가 가벼워 모발이 건조할 때마다 수시로 사용해도 뭉치거나 끈적임이 없다. 압솔뤼 케라틴 데미지 리페어 에센스, 4만2천원, Rene Furterer.한겨울에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상쾌한 향기는 주니퍼베리와 파촐리 덕분. 촉촉하게 비에 젖은 소나무 숲에서 크게 숨을 들이켰을 때 몸 안으로 전해지는 편안함을 후각으로 느낄 수 있다. 베이 19, 100ml 23만5천원, Le Labo.영롱하게 반짝이는 글리터가 메이크업 포인트로 제격이다. 한 번만 발라도 디스코 볼처럼 화려하고 강렬한 발색이 파티 주인공으로 만들어줄 것. 디스코 더스트 립스틱 제리, 펫, 각 4만1천원대, Nars.브러시를 사용해 볼과 콧등, 눈썹 뼈에 살짝 쓸어주면 빛을 머금은 듯 우아한 광채를 연출해 준다. 바람에 날리는 금가루 패턴의 로즈골드 케이스가 소장 가치를 더해준다. 에끌라 두, 12만9천원, Chantecaille.활용도 높은 네 가지 아이섀도와 립, 치크, 하이라이터, 셰이딩까지 모두 해결할 수 있는 멀티 유즈 팔레트. 파우치를 그대로 담은 듯한 구성에 무게마저 가볍다. 셀러브레이션 리버레이션 팔레트, 가격 미정, Three. 초극세 미세모가 미끄러지듯 부드러운 촉감을 자랑한다. 보다 섬세한 메이크업을 가능케 하며, 천연 모만큼 편안한 사용감과 비건 인증 획득, 가성비까지 두루 갖췄다. 필리밀리 S 실키 파우더 브러시 882, 2만5천원, Fillimilli.
 
 

SKIN CARE 

차세대 항산화 슈퍼푸드로 불릴 만큼 비타민 C와 미네랄이 풍부한 마라쿠자 성분을 담은 오일 세럼. 흔히 패션 푸르트로 알려진 마라쿠자가 피부 주름 개선과 노화를 방지한다. 온리 마라쿠자 C 세럼, 4만9천원, Phymongshe.

차세대 항산화 슈퍼푸드로 불릴 만큼 비타민 C와 미네랄이 풍부한 마라쿠자 성분을 담은 오일 세럼. 흔히 패션 푸르트로 알려진 마라쿠자가 피부 주름 개선과 노화를 방지한다. 온리 마라쿠자 C 세럼, 4만9천원, Phymongshe.

(왼쪽) 일명 ‘워터필링’ 토너로 화장 솜에 묻혀 피부를 부드럽게 닦아내기만 해도 각질 제거와 수분 충전이 가능하다.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 자연 유래 성분인 파하(PHA)와 진정 효과에 탁월한 핑크 알로에 성분을 함유했기 때문. 핑크알로에 글로우 파하 워터, 2만9천원, Bjewel. (오른쪽) 여드름 흉터 치료제 ‘노스카나겔’의 핵심 성분과 쑥잎 추출물, 판테놀이 담겨 크림으로 탄생했다. 논코메도제닉 테스트 인증을 받아 트러블 흔적을 잠재우고 깨끗한 피부로 거듭나게 도와준다. 노스캄 리페어 겔크림, 4만3천원, Fation.

(왼쪽) 일명 ‘워터필링’ 토너로 화장 솜에 묻혀 피부를 부드럽게 닦아내기만 해도 각질 제거와 수분 충전이 가능하다.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 자연 유래 성분인 파하(PHA)와 진정 효과에 탁월한 핑크 알로에 성분을 함유했기 때문. 핑크알로에 글로우 파하 워터, 2만9천원, Bjewel. (오른쪽) 여드름 흉터 치료제 ‘노스카나겔’의 핵심 성분과 쑥잎 추출물, 판테놀이 담겨 크림으로 탄생했다. 논코메도제닉 테스트 인증을 받아 트러블 흔적을 잠재우고 깨끗한 피부로 거듭나게 도와준다. 노스캄 리페어 겔크림, 4만3천원, Fation.

실내외 온도 차로 각질이 증가하는 겨울 피부를 위한 ‘필수템’. 바닐라 시드와 호호바 시드가 함유된 블랙 젤 스크럽이 피부에 부드럽게 스며들어 각질과 노폐물을 제거한다. 일주일에 2회 사용으로 균일하게 정돈된 피부 톤을 느낄 수 있다. 수블리마지 바닐라 씨드 페이스 스크럽, 9만8천원, Chanel.

실내외 온도 차로 각질이 증가하는 겨울 피부를 위한 ‘필수템’. 바닐라 시드와 호호바 시드가 함유된 블랙 젤 스크럽이 피부에 부드럽게 스며들어 각질과 노폐물을 제거한다. 일주일에 2회 사용으로 균일하게 정돈된 피부 톤을 느낄 수 있다. 수블리마지 바닐라 씨드 페이스 스크럽, 9만8천원, Chanel.

핸드 드립 커피처럼 천천히 내린 캐모마일과 꿀의 풍부한 성분을 고스란히 담았다. 화장 솜에 충분히 적셔 거칠어진 피부에 팩을 하듯 올려주면 더욱 집중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리추얼 타임-아너드 팅쳐 오브 카모마일, 9만5천원, Belif.

핸드 드립 커피처럼 천천히 내린 캐모마일과 꿀의 풍부한 성분을 고스란히 담았다. 화장 솜에 충분히 적셔 거칠어진 피부에 팩을 하듯 올려주면 더욱 집중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리추얼 타임-아너드 팅쳐 오브 카모마일, 9만5천원, Belif.

(왼쪽) 화보 촬영 전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모델에게 발라주는 수분크림으로 유명해진 레 크렘 콘센트레. 기존 제품에 사랑스러운 일러스트레이션을 더해 한정판으로 출시했다. 로션과 크림 사이의 부드러운 제형이 윤기 흐르는 피부를 완성해 준다. 레 크렘 콘센트레 런던, 2만3천원, Embryolisse. (오른쪽) 얼굴에 직접 짜서 사용하는 클렌징 밤으로 미세한 골드클레이 입자가 짙은 아이 메이크업과 모공 속 노폐물까지 자극 없이 제거해 준다. 뾰족한 애플리케이터라 양 조절이 쉽고 위생적이다. 백투데이즈 클린 밤, 2만2천원, D’alba.

(왼쪽) 화보 촬영 전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모델에게 발라주는 수분크림으로 유명해진 레 크렘 콘센트레. 기존 제품에 사랑스러운 일러스트레이션을 더해 한정판으로 출시했다. 로션과 크림 사이의 부드러운 제형이 윤기 흐르는 피부를 완성해 준다. 레 크렘 콘센트레 런던, 2만3천원, Embryolisse. (오른쪽) 얼굴에 직접 짜서 사용하는 클렌징 밤으로 미세한 골드클레이 입자가 짙은 아이 메이크업과 모공 속 노폐물까지 자극 없이 제거해 준다. 뾰족한 애플리케이터라 양 조절이 쉽고 위생적이다. 백투데이즈 클린 밤, 2만2천원, D’a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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