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시골 마을에서의 결혼식 | 엘르코리아 (ELLE KOREA)

바다 건너 저 멀리에서 들려오는 아름다운 웨딩 스토리. | 결혼식,이탈리아,웨딩 스토리,웨딩,브라이드

  소피와 대니얼은 본식이 끝난 후 아트 500 빈티지 카를 타고 리셉션이 열리는 리조트로 향했다. 교회에서의 전통 결혼식을 올린 커플. 마을 광장에서 결혼식에 참석한 하객과 함께 사르디니안 댄스를 추며 흥겨운 파티의 시작을 알렸다. 친지들과 함께한 행복한 웨딩. 마을 풍경이 내려다보이는 리조트 정원에 빈티지풍의 다이닝 테이블을 차렸다. 결혼식에서 다양한 음악을 담당한 뮤지션들.  ━  LA DOLCE VITA   클래식함과 모던함이 어우러진 이탈리아 시골 마을의 결혼식 호주에서 살고 있는 소피와 대니얼은 30년 전 부모님이 사랑에 빠졌던 이탈리아 사르데냐 섬의 포르투 세르보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웨딩 디렉터 엘사 모치(Elsa Mocci)는 3일 동안의 웨딩 파티를 계획했는데 포르투 세르보의 작지만 독특한 형태의 스텔라 마리스 교회에서 예식을 치르고, 지중해를 연상시키는 마키, 부겐빌레아의 색조를 바탕으로 백리향과 로즈메리 향기가 가득한 페르타 세그레타 럭셔리 리조트에서 리셉션을 열었다. 피아트 500 빈티지 카를 타고 리셉션에 도착한 커플의 결혼식은 산 판탈레오 광장에서 사르니디안 댄스로 시작되었고 초록 잔디 위에 로맨틱한 꽃 장식으로 꾸며진 아름다운 정원에서 밤늦도록 이어졌다. 긴 여정을 마친 커플과 하객 모두  돌아가기 전, 마지막 날에 수영장 파티를 즐겼다. 전통 이탤리언 스타일에 현대적인 요소를 더한 그들의 이탤리언 웨딩은 아쉬움을 남기며 그렇게 끝이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