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잘입는언니] 가을에 참고하기 딱 좋은 90년대 패션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올가을에도 여전히 유효한 뉴트로 트렌드! 데일리 룩으로 참고하기 딱 좋은 90년대 패션 아이콘 7인의 스타일을 모아봤어요. | 옷잘입는언니,가을,패션,90년대,뉴트로

  올가을에도 여전히 유효한 뉴트로 트렌드! 가을옷을 어떻게 입어야 좋을지 고민인 당신을 위해 준비했어요. 90년대 패션 아이콘들의 7가지 룩을 참고하며 힌트를 얻어보세요.     「 #1 캐롤린 베셋 케네디  」 다시 돌아온 '머리띠' 유행! 90년대 미니멀리즘 룩을 대표하는 패션 아이콘인 캐롤린 베셋 케네디 역시 블랙 헤드 밴드를 즐겨 착용했답니다. 블랙 터틀넥, 보디에 알맞게 핏 되는 심플한 블랙 코트와 부츠컷 데님 그리고 로퍼까지! 90년대 클래식 그 자체인 캐롤린의 스타일링, 올가을 당장 시도하고 싶어지네요.     「 #2 신디 크로포드  」 2019년 패션계를 주름 잡는 카이아 거버의 엄마이자 90년대 슈퍼 모델 신디 크로포드. 신디의 공항 패션 역시 올가을 시도해보면 딱 좋을 룩입니다. 블랙 터틀넥과 허리까지 올라오는 팬츠 여기에 가죽 재킷으로 마무리! 눈여겨볼 것은 앵클 길이의 카우보이 부츠예요. 운동화나 로퍼와 같은 다른 슈즈들 보다 좀 더 쿨한 분위기를 자아낼 수 있을 거예요. 이렇게 입으면 2019년 판에포틀리스시크 룩 완성!   「 #3 카메론 디아즈 」 시원시원한 미소가 아름다운 배우 카메론 디아즈. 카메론의 룩을 찬찬히 들여다보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2019년으로 소환해도 좋을 정도예요. 청키한 그레이 니트, 사이드 슬릿이 들어간 스커트 여기에 앙증맞은 사이즈의 비즈 백과 가느다란 스트랩 샌들까지! 카메론이 매치한 백과 슈즈는 지금 가장 핫한 액세서리란 사실에 유행은 돌고 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체감한답니다.    「 #4 티아라 뱅크스   」 '청청패션'은 90년대를 상징하는 스타일이기도 하죠. 티아라의 룩을 참고해 옷장 속 '최애' 데님 팬츠를 선택한 후 오버사이즈드 핏의 데님 셔츠를 매치해보세요. 초커 목걸이와 볼 캡 같은 액세서리를 더해줘도 좋겠군요!    「 #5 할 베리  」 2919년에 찍혔다고 해도 믿을 법한 1994년 할 베리의 공항 패션이에요. 기다란 레오퍼드 코트와 스트레이트 핏의 데님 팬츠, 블랙 터틀넥과 앵클 부츠까지! 가을과 겨울 사이, 도전해보면 딱 좋을 OOTD랍니다.     「 #6 케이트 모스 」 조니 뎁과 커플이던 시절의 톱 모델 케이트 모스는 그야말로 '청춘' 그 자체라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캘빈 클라인 광고가 바로 그 예시죠. 당시의 케이트 모스가 선보이는 사복 패션 역시 참고할 만 한데요. 캐멀 컬러 코트로 클래식하고 우아한 모습이에요. 여기에 니 하이 부츠와 무릎길이의 블랙 스커트를 매치한 것도 2019년에 적용해도 좋을 스타일링 팁이에요.    「 #7 줄리아 로버츠 」 1991년 골든 글로브를 수상한 배우 줄리아 로버츠. 드레스가 아닌 턱시도 재킷을 활용한 줄리아의 레드카펫 룩은 '레전드 오브 레전드'로 기억되고 있는데요. 박시한 핏의 블레이저(줄리아가 선택한 것처럼 핀 스트라이트 같은 패턴도 좋아요)는 가을에 두루두루 요긴하게 스타일링할 수 있는 활용도 200% 아이템이랍니다. 줄리아처럼 동일한 패턴의 스커트를 매치하거나 블랙 슬랙스를 더해 좀 더 편안한 데일리 룩을 완성하는 것도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