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 100% 비건 원료가 피부에 광채 보습 막을 씌워주는 슈퍼푸드 베지워터 토닝 앰풀, 2만원대, Innisfree.

4 공정무역을 거친 오가닉 커피 빈과 비건 원료들이 모발에 윤기를 주는 데미지 리페어 트리트먼트 마스크, 4만3천원, Beigic.
5 물만 묻혀 간편히 클렌징할 수 있는 극세사 퍼프는 페이스 헤일로, 1만1천원, Face Halo by Olive Young.
6 7월 출시된 클린 더마 브랜드의 약산성 워터 에센스는 5.5 밸런싱 워터, 2만2천원, Soon+.

8 아마존 우림에서 채취한 카야 오일이 피부 결과 톤을 개선해 주는 카야 정글 퍼밍 보디 오일, 100ml 101달러, Costa Brazil by Net-A-Porter.
9 워터프루프 메이크업까지 한 번에 지워주는 친환경 클렌징 밤은 그린 클린, 4만2천원, Farmacy.

11 여덟 가지 유해성분을 배제한 비건 매니큐어는 셀레스티얼 네일 쉬어, 노바, 베가, 각 4만1천원, 모두 Chantecaille.
12 인조모, 대나무 등 친환경 소재로 만든 브러시 세트는 온더고 스타일 키트, 2만2천원, Ecotoo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