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고 무드를 살려 데님 스니커즈를 출시한 컨버스를 시작으로 포토그래퍼 콜린 도슨이 찍은 선사시대 스투시 그리고 나이키 추억의 아이템 덩크 로우를 현대적으로 재탄생시킨 오프 화이트 x 나이키까지! 레트로 매력에 푹 빠진 패션 브랜드를 소개할게요.
#CONVERSE
」청바지 한 벌로 스니커즈 탄생 ‘컨버스 리뉴 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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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고 패션 끝판왕인 청청 패션에 스니커즈까지 더할 수 있게 됐군요. 사계절 사랑받는 데님으로 탄생한 스니커즈를 구매하고 싶다면 22일부터 이곳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Stüssy
」선사시대로 돌아간 스투시 2019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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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근사한 이미지는 소장 욕구가 커지는데요, 포스터나 엽서로 출시했으면 좋겠군요. 룩 북에 담긴 2019 FW 제품은 이곳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Off-White™ x Nike
」그린과 오렌지의 환상 조합 덩크 로우 ‘파인 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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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니커즈 전문 SNS 채널 @hanzuying에 따르면 출시는 10월 예정이며 5만 5천 족 한정 발매라고 하네요. 꽤 치열한 경쟁이 되겠군요. 아 참, 국내 발매에 대해서는 미정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