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서머 시즌의 뷰티 케어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자외선 차단은 물론 보디 각질 제거, 네일 케어까지 무엇 하나 소홀할 수 없는 핫 서머 시즌의 뷰티 케어. 그 어떤 계절보다 신제품이 더욱 풍성하고 다양해지는 이유다.::키엘,숨37,슈에무라,이희 케어 포 스타일,로레알,랑콤,설화수,클라란스,오휘,에이솝,디올,크리니크,엘리자베스 아덴,해피바스,맥,부르조아,조성아 루나,NARS,질 스튜어트,쏘 내츄럴 뷰티 컬쳐,엘르,엣진,elle.co.kr:: | ::키엘,숨37,슈에무라,이희 케어 포 스타일,로레알

양보람(beauty editor)1 키엘 크로스 터레인 유브이 스킨 프로텍터 SPF 50 밤 타입 텍스처라 여름에 쓰기엔 살짝 무거운 느낌도 들었지만 야외 촬영할 때 그 진가를 발휘했다. 도톰하게 발려서인지 햇볕을 받아도 따갑지 않고 땀에도 지워지지 않았다. 아웃도어 스포츠를 즐긴다면 강추. 3만8천원. 2 루나 립&아이, 01호 하와이안 펀치/쥬시라이트 실버 펄 리퀴드와 밝은 오렌지 립 틴트가 세트로 돼 있는데 좀 더 손이 가는 건 오렌지 틴트 쪽. 바비인형이 바를 법한 컬러와 텍스처라 마음에 든다. 2만2천원. 3 숨37 에어라이징 TF 선 파운데이션 땀이 줄줄 흐르는 더운 날씨엔 무거운 베이스 메이크업을 생략하기 일쑤인데 SPF 45로 자외선 차단 효과가 높은 멀티 파운데이션이라 굿. 컬러가 좀 어둡긴 하지만 사용감이 가벼우니 통과. 4만5천원. 4 슈에무라 네일 컬러, C PK355호 자고로 여름 페디큐어는 펄감 없이 반짝이는 비비드 컬러가 제격. 한 번만 발라도 생생하게 컬러가 표현될 정도로 발색력이 좋고 상큼한 푸시아 핑크 컬러라 마음에 쏙 든다. 2만원대. 5 이희 케어 포 스타일 볼류마이징 컨디셔너 HSPF 50+ 되직한 질감으로 모발에 바르고 마사지하기 좋고 상큼한 감귤 향이라 기분도 상쾌해지는 듯. 헹구고 나면 컬이 탱글탱글 살아나는 놀라운 효과! 3만2천원. 6 로레알 파리 리바이탈 리프트 세럼 인사이드 크림 파운데이션 스킨케어를 바르듯 촉촉하고 풍성한 사용감이 특징. 영양 성분이 들어 있어 그런지 바르면 얼굴에 윤기가 돈다. 크림 파운데이션치고는 자연스럽게 발리는 편. 3만원. 7 랑콤 컬러 피버 글로스, 크렌베리 캔디 펄이 든 립글로스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이건 예외. 펄이 자글자글한 장밋빛 핑크 컬러라 하나만 발라도 맨 얼굴을 화사하게 만들어준다. 가격 미정. 8 설화수 자정 아이 브라이트너 핑크 빛이 감도는 브라이트너라 조금만 발라도 칙칙했던 눈가를 화사하게 커버해준다. 메이크업 하기 전 필수품! 4만5천원대.9 MAC 투 더 비치 하이라이트 파우더, 마린 라이프 골드 펄이 은은한 하이라이트 효과를 주고 핑크와 코럴은 뺨 부위에 바르기 좋다. 상큼한 선키스트 룩을 원한다면 단연 이것. 3만9천원. 이정희(editorial designer)1 R.N.D Lab 옥시젠 하이드레이팅 모이스처라이저 무겁지 않은 부드러운 질감으로 금세 건조함을 잊게 해주니 한결같이 건조한 피부에게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시트러스 향까지 더해져 상큼한 기분으로 업!업! 시켜주는 고마운 녀석. 6만8천원. 2 클라란스 3D V 에센스 ‘오트슈가’ 성분이 피부 조직을 당겨주고, 유연하게 연결해 계란형 얼굴로 가꿔주는 명민한 제품. V라인이 되는 그날까지 꾸준히 사용할 예정이다. 가격 미정. 3 오휘 하이드라 포뮬러 울트라 모이스처 아이 젤 크림 상큼한 향과 함께 촉촉히 느껴지는 수분감이 일품이다. 따가운 햇살 아래 바싹 말라가는 눈가에 영양을 듬뿍 준 기분. 끈적임 없이 시원하게 아이 크림을 쓰고 싶은 사람에게 유용할 듯. 가격 미정. 4 에이솝 바디 스프레이 후텁지근한 날씨로 불쾌지수가 높아지고 있는 요즘. 보디 스프레이로 잠시나마 청량한 기분을 느껴보는 건 어떨까? 다리와 팔 등 원하는 부분에 뿌려주면 쿨링 효과만점! 11가지 에션셜 오일의 풍부한 향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니, 샤워 후나 잠들기 전에 뿌려주면 숙면에도 도움이 될 듯. 4만3천원. 5 디올스킨 누드 내츄럴 글로우 스컬프팅 파우더 메이크업 SPF 10 자연스러운 듯 피부 톤을 균일하게 해주는 커버력에 일단 만족. 납작한 브러시를 이용해 세 가지 셰이드를 섞어 입체 메이크업을 연출해주니 얼굴이 작아 보이기까지! 이만하면 대만족이다. 가격 미정. 6 랑콤 트로피끄 미네랄 팔레트 크로와세트 코럴 컬러와 샌드 톤을 얼굴에 펴바르니 은은한 펄이 빛에 반사돼 생기 넘치는 피부 톤이 표현됐다. 얼굴뿐 아니라 팔다리, 어깨 등 여름철 자주 노출되는 부위에 발라주면 건강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브론징 피부 톤으로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을 듯. 가격 미정. 7 크리니크 버터 샤인 립스틱 립스틱의 끈적임을 싫어하는 사람에게 추천! 여름에 사용하기 좋은 가벼운 텍스처가 마음에 든다. 다양한 컬러까지 있으니 내 맘대로 골라 쓰는 재미도 쏠쏠할 듯. 2만5천원. 공인아(beauty editor) 1 엘리자베스 아덴 그린티 라벤더 드디어 나왔구나! ‘그린티’ 업그레이드 버전. 날씨가 조금만 더워졌다 싶으면 습관처럼 ‘그린티’를 찾곤 했는데 올여름은 보라색 병의 그린티 라벤더와 함께 보내야겠다. 50ml, 4만5천원. 2 해피바스 내추럴 바디 스크럽 퍼펙트 필링 보디 스크럽은 역시 이렇게 알갱이들끼리 부딪히는 느낌이 있어야 제 맛이다. 샤워할 때 팔꿈치와 무릎 부위에 슥슥 문질러줬더니 거뭇거뭇했던 각질이 없어지고 피부 표면도 눈에 띄게 매끈해졌다. 1만원대. 3 로레알 프로페셔널 파리 텍스쳐 엑스퍼트 스파클링 미스트 사무실 의자에 짓눌려 있던 헤어에 슥슥 뿌려줬더니, 맥없이 처져 있던 컬이 금방 되살아났다. 보통의 헤어 스프레이들이 가진 자극적인 향이 없어서 주위에 민폐 끼칠 일도 없을 듯하니 오피스 용으로도 괜찮겠다. 1만4천원. 4 부르조아 로제 익스끌루시프 이렇게 신기한 신제품을 접할 때 하는 말. ‘올레!’ 입술의 PH 농도에 반응해 개인에게 맞는 완벽한 핑크를 찾아준다기에 반신반의하며 발라보았는데 10분 후 거울을 보니 웬걸! 정말 예쁜 로즈핑크가 자리 잡고 있었다. 2만6천원. 5 조성아 루나 아이젤리 키트, 크리스탈 팝 핑크, 브라우니, 바이올렛 컬러의 크림 섀도가 휴대전화 고리 형태로 들어 있는 아이섀도 키트. 텍스처가 정말 젤리처럼 말랑말랑하고 부드럽다. 가격 미정. 6 NARS 오르가즘 일루미네이터 일명 ‘대한민국상륙작전’. 한국 론칭을 앞두고 지난해에 ‘H&M’이 패션 업계를 떠들썩하게 했다면 올 8월엔 ‘NARS’가 뷰티 업계를 뒤흔들 예정이다. 이 시머 베이스는 컬러명부터 어째 심상치 않다 했더니 발색력이 가히 환상적이다. 4만원대. 7 질 스튜어트 나이트 쥬얼 솔리드 퍼퓸 솔리드 타입 향수의 장점은 아무래도 원하는 특정 부위에만 콕 찍어 바를 수 있다는 점이 아닐까? 스와로브스키 모티프의 패키지부터 로맨틱한 플로럴 향까지 한마디로 딱 ‘질 스튜어트’스럽다. 5만8천원. 8 쏘 내추럴 뷰티컬처 이지 투 스케터 오일 제로 미스트 오일 ‘제로’까지는 아니지만 확실히 유분기를 잡아주는 기능은 있는 듯. T존 부위에 뿌려줬더니 한결 보송보송 해졌다. 9천2백원.9 바비 브라운 쉬머 브릭 컴팩트, 핑크 오이스터 아이섀도와 하이라이터를 따로 챙길 필요가 없으니 여행갈 때 트래블 메이트로 딱이겠다. 6만5천원. 김미구(beauty editor)1 안나 수이 슈퍼 롱래쉬 마스카라 랑콤의 블루 아이섀도와 함께 바르길 도전. 하지만 역시 무리였다. 블루 마스카라란 파란 눈의 금발 미녀에게나 어울릴 동양인의 금단의 아이템인 듯. 풍성하게 발리는 컬링감은 마음에 든다. 3만3천원. 2 조르지오 아르마니 아쿠아 디 지오지아 당장 지중해의 어딘가로 떠나고 싶어지게 만드는 딱 여름 향수. 단순히 가볍고 시원한 향이 아니라 섹시한 여름 밤에도 잘 어울릴 수 있는 잔향까지 갖췄다. 가격 미정. 3 MAC 네일 라커, 말리부 핑크, 레드, 코럴 때로는 블랙 계열의 네일 컬러에 지루하던 차, 세련된 ‘청록색’ 네일 컬러의 신선함이란! 네일은 물론 페디큐어에 발라도 좋겠다. 브러시가 길고 탄력 있어 혼자 바르기에도 쉬운 것 또한 장점. 1만5천원. 4 한율 클렌징 크림 피곤한 하루를 마치고 갖는 클렌징 타임. 클렌저의 향이 좋으면 하루의 피로가 풀리는 듯 편안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은은한 이 클렌징 크림을 사용하니 마치 한방 스파에서 마사지를 받는 느낌마저 들었다. 3만원대. 5 에스티 로더 하이드레셔니스트 모이스처 배리어 포티파이어 보통 수분 에센스는 물처럼 싹 퍼지는 텍스처가 많은데 이 제품은 실키한 모던 에센스와 영양, 보습 에센스의 중간 제형 같은 느낌. 하지만 끈적임이 없어 편안하게 피부 속에 수분을 공급해준다. 13만원. 6 스위스 퍼펙션 셀룰라 시티 스크린 SPF 30, PA +++ 선 크림은 왠지 두껍게 발라야 안심이 되곤 하지만 백탁 현상 때문에 얇게 바를 수밖에 없는 제품들이 간혹 있다. 이 제품은 촉촉한 로션처럼 발려 백탁 현상이 없는데다 바르는 순간 피부 온도가 내려가는 듯 시원한 느낌이 들어 대만족! ‘아 좋다’ 소리가 절로 나오는 상쾌한 향도 제 값하는 요인 중 하나겠다. 24만2천원. 7 록시땅 젤 마스크 컨디셔너 풀 내음이 기분을 좋게 하는 이 헤어 팩을 하고 나면 하루 종일 모발에 '적당한' 윤기가 흐른다. 말인즉슨 지나치게 리치해 머릿결이 축 가라앉는 불상사는 없다는 것. 함께 출시된 헤어 스프레이도 강추! 4만원. 8 비오템 아쿠아수르스 아이 페펙션 세럼 아무리 아이 크림을 발라도 눈가의 피로함까지 싹 가시긴 힘들다. 이 제품은 3개의 미니 볼이 달려 있어 촉촉하게 눈가의 칙칙함을 달래준다. 5만1천원.9 랑콤 옹브르 압솔뤼 팔레트 룸에센스 보기만 해도 청량해지는 블루 컬러의 아이섀도. 게다가 시크해 보여 넘을 수 없었던 ‘블루 섀도’의 장벽을 허물게 했다. 매끈한 발색력은 말할 것도 없고. 가격 미정. *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7월호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