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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hilips 필립스 새틴 퍼펙트 가격 미정 기존보다 1.5배 넓어진 헤드로 신속하게 제모, 사용이 간편한 인체공학적 디자인, 음파 마사지 기능으로 피부 진정 효과.
2 Hera 헤라 더마 링클 클리어 키트 \450,000 더마 링클 클리어 세럼(6×7ml), HD 크림(40ml), 더마소닉으로 구성.
3 Tria Beauty 트리아뷰티 \799,000 전문의용 레이a저기를 생산하는 라이트 쉬어 개발사에서 출시한 홈 레이저 제모 시술 기기.
4 Lirikos 리리코스 마린 셀프 에스테틱 키트 \400,000 마린 B.H.A. 세럼(30ml), 마린 콜라겐 필러(45ml), 마린 컴포트 크림(30ml), 이온 마사저로 구성.
지난 4월 말 초대장이 도착했다. ‘가정용 레이저 제모기’의 론칭 이벤트 초청장이었다. 이것을 본 순간 오버랩되는 기억이 하나 있었다. 지난 1월 모 브랜드의 신제품 프레젠테이션에 참석했을 때였다. 뉴욕의 저명한 피부과 의사와 뷰티 트렌드에 대해 대화를 나눌 기회가 있었는데, 그가 재미난 소식을 알려주었다. 최근 뉴욕에서는 ‘홈 레이저 트리트먼트’가 유행이라는 것. 피부과에서 성행하는 레이저 시술을 집에서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집에서 간편하게 작동할 수 있는 기기의 발명으로 가능한 일이다. 당시 ‘오호라! 앞으로 뷰티 업계에 큰 변화가 있겠군!’ 하고 생각하고는 한동안 잊고 지냈는데, 우리나라에도 마침내 가정용 레이저 제모기가 상륙한다는 소식을 접한 거다. 직접 만난 주인공 ‘트리아뷰티’는 마치 헤어 드라이어처럼 생겼으며, 피부과에서 진행하는 제모 시술 원리 그대로 작동한다. 총구로 출력된 레이저가 털의 검은 색소에만 선택적으로 흡수되고 그 에너지가 모낭을 신속하게 무력화시키는 것. 통증도 시술과 비슷해서 마치 고무줄로 살짝 맞았을 때처럼 따끔하다. 다행히 통증의 강도를 조절할 수 있다. 정기적으로 피부과를 찾아가는 일이 번거롭고, 비키니 라인처럼 민망한 부위의 시술이 껄끄러웠던 이들에게 희소식이 될 듯. 이러한 홈 레이저 트리트먼트가 뉴욕에서는 스킨 케어에도 적용되면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국내에서는 아직 제모만 가능한 상황이지만 지금 당장 즉각적이고도 드라마틱한 관리를 원한다면? 기존에 홈 클리닉 케어 제품이 없는 건 아니다. 리리코스의 ‘마린 셀프 에스테틱 키트’는 이온 마사저로 하루 5분 집에서 손쉽게 탄력과 주름을 관리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이온 마사저가 콜라겐 리프팅 콤플렉스를 진피층까지 효과적으로 전달하여 콜라겐 생성을 촉진, 30여 일 만에 피부를 탱탱하게 가꾸어준다. 헤라의 더마 링클 클리어 키트도 있다. 이 제품은 더마소닉 기구가 초음파, 이온, 원적외선 등을 이용해 피부 장벽을 열어 유효 성분을 깊이 흡수시키는 원리다. 테크놀로지의 발달에 따라 이러한 뷰티 기기는 조작도 더 간편해지고 효능도 더 드라마틱해질 것이다. 누구나 집에서 간편하게 전문적인 피부 관리를 받은 듯한 결과를 얻는 것. 앞으로 기술 발전이 가져올 뷰티 케어의 변화에 벌써부터 기대가 되지 않는가?
*자세한 내용은 에비뉴엘 본지 6월호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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