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VS 주인공! 원작 이상의 매력을 가진 캐릭터 5人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는 주인공은 과연 누구? | 실사 영화,캐릭터 비교,알라딘,인어공주,바비

90년대 생들의 어린 시절 향수를 자극하는 디즈니의 애니메이션. 실사판 시리즈 개봉으로 오랜만에 극장가는 어른, 아이 구분 없이 모두가 함께 영화를 즐기고 있답니다. 어마어마한 인기를 끌고 있는 만큼 원작 캐릭터와 실사화 주인공의 싱크로율이 큰 화제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인종과 젠더의 편견을 깨고 인물에게 초점을 맞춰 캐스팅한 디즈니의 주인공들은? 흥행을 달리고 있는 <알라딘>부터 파격적인 캐스팅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인어공주>의 할리 베일리 등. 디즈니 원작 캐릭터와 실사화 영화에 캐스팅된 5명의 비교 분석 리포트!   <알라딘> 자스민 vs 나오미 스콧 흠잡을 곳 없는 자스민 공주의 완벽한 비주얼! 디즈니 실사영화 공주 중 단연 최고라고 할 수 있는 <알라딘>의 나오미 스콧. 탄탄한 연기력에 화려한 색감과 패턴의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한 나오미 스콧 덕분에 영화를 보고 나온 모두가 원작 자스민이 기억이 안 날 정도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죠! 나오미 스콧이 연기한 자스민이 더 사랑받는 이유는 기존 디즈니의 원작보다 더욱 진일보한 공주 캐릭터를 연기 했기 때문인데요, 원작을 뛰어넘는 매력적인 나오미 스콧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인어공주> 에리얼 vs 할리 베일리  실사화 <인어공주>는 원작과는 완전히 다른 파격적인 캐스팅으로 많은 이슈가 되었죠? 주인공은 바로 R & B 듀오의 클로이&할리의 할리 베일리.   원작 팬들은 디즈니의 과감한 주인공 선정에 뜨거운 논쟁을 벌였는데요, 롭 마샬 감독은 "할리 베일리는 캐릭터를 연기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자질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꿈이 이뤄졌다”고 소감을 밝힌 할리. 새롭게 태어날 인어공주는 과연 어떤 모습일지 더욱 궁금해집니다. 2020년에 베일을 벗는 실사화 영화 <인어공주>가 더욱더 기대되는 건 전통적인 성 역할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인종 구분 없이 다양성을 지향하는 디즈니의 의미 있는 행보 때문 아닐까요?   <뮬란> 뮬란 vs 유역비  당차고 시대를 앞선 여성 캐릭터인 뮬란의 실사화 주인공은? 5개 대륙에서 1000:1의 경쟁률을 뚫은 유역비로 선정되었습니다.   강렬한 디즈니의 캐릭터와는 다르게 커다란 눈에 순해 보이는 얼굴로 원작 팬들은 작품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냈는데요, 예고편이 공개된 후 역동적인 액션을 선보이는 유역비의 모습에 ‘완벽한 뮬란의 탄생’이라며 기대감 높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유역비만의 뮬란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크루 엘라> 크루 엘라 vs 엠마 스톤 역대급 아름다운 악당의 등장? 사랑스러움 그 자체인 엠마 스톤이 애니메이션 <101마리의 달마시안>에 악당으로 등장하는 실사화 영화 <크루엘라>에 캐스팅되었다는 파격적인 소식!   엠마스톤의 팬은 영화 개봉을 기대하며 트위터에 팬 아트를 업로드 했는데요, 새하얀 얼굴과 커다란 눈, 입술 등 기존 캐릭터와 똑 닮은 모습으로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는군요. 엠마 스톤이 연기하는 ‘크루 엘라’를 하루빨리 만나보고 싶네요!     <바비> 바비 vs 마고 로비  바비 인형 실사 영화 <바비>에 주인공으로 캐스팅된 마고 로비. <바비>의 제작사 워너브러더스의 토비 에머리치 회장은 “마고 로비는 이상적인 프로듀서 겸 배우다. 그녀는 관객들에게 생동감을 선사할 것”이라며 주인공 마고 로비에 대한 소감을 밝혔답니다.   대체 불가능한 할리 퀸으로 활약한 마고 로비는 아름다운 눈과 매력적인 미소, 탄탄한 보디라인까지 갖추고 있어 ‘바비’의 역할을 소화하는데 전혀 무리가 없을 것 같네요. 인형을 뛰어넘는 그녀의 눈부신 활약. 정말 기대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