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 패션위크 스케줄 || 엘르코리아 (ELLE KOREA)
FASHION

체크, 패션위크 스케줄

캘린더에 저장해 놓아야 할, 흥미로운 2019 S/S 패션위크 스케줄

ELLE BY ELLE 2018.09.03


TOMMY HILFIGER

뉴욕과 로스앤젤레스, 런던과 밀란에 이어 상하이를 선택한 타미 힐피거. 9월 4일에 열리는 쇼에서는 헤일리 볼드윈과 F1 챔피언 루이스 해밀턴을 앰배서더로 한 뉴 컬래버레이션 아이템을 공개할 예정.




CELINE

에디 슬리먼이 전개하는 셀린의 베일이 벗겨지는 9월 28일. 에디의 손에서 탄생한 셀린은 과연 어떤 모습일지가 파리 패션위크의 가장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




RALPH LAUREN

비영리 민간단체 ‘센트럴파크관리위원회’ 를 꾸준히 후원해 온 뉴욕 토박이 랄프 로렌.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9월 7일, 센트럴 파크에 있는 베데스다 테라스에서 패션쇼를 열어 다시 한 번 뉴욕을 찬양한다.




GUCCI

밀란 패션위크의 오프닝 무대를 담당했던 구찌가 9월 24일, 파리에서 패션쇼를 연다. 프랑스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했다는 이번 컬렉션은 또 어떤 상상력으로 채워졌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ALEXA CHUNG

데뷔 무대를 치르는 알렉사 청과 뉴욕에서 런던으로 돌아와 데뷔 10주년 기념 컬렉션을 선보이는 빅토리아 베컴까지 그 어느 때보다 풍요로운 런던 패션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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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에디터 정장조
    사진 gettyimageskorea
    디자인 전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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