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하다 래퍼 여친 구하는 예능까지 나온다
Mnet에서 <쇼미더머니> 출신 래퍼들의 여자친구를 구하는 예능 출연자를 모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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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화 상태인 연애 예능 시장에 만만치 않은 쇼가 나올 예정입니다. Mnet이 <쇼 미 더 머니> 시리즈 출신 래퍼들의 여자친구를 구하는 오리지널 예능의 출연자를 뽑기 시작했거든요. Mnet은 24일 공식 SNS에 "직설적이고 본능적인 대한민국의 래퍼들과 2026년 여름 새로운 인연이 될 여성 출연자를 모집한다"는 공고를 게재했습니다.
'래퍼 여친'이라는 키워드는 패션 업계에서 주로 쓰였습니다. 대부분 인플루언서나 엔터테이너인 래퍼의 여자친구들은 화려한 외모와 과감한 패션 스타일을 비롯한 특유의 분위기를 보여주는데요. '래퍼 여친' 한 단어가 이를 설명하기 딱 좋았죠. 이제 예능 쪽에서도 '하트시그널상', '나는 솔로상'에 이어 '래퍼 여친상'이 통용될 것 같군요. 솔직히 설정만 들어도 벌써 재미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도파민 터지는 장면들과 밈이 대거 생산되겠고요.
Mnet <쇼 미 더 머니 12>
공고에 따르면 모집 기간은 24일부터 30일 23시 59분까지입니다. 지원 자격은 만 19세 이상(2007년 6월 24일 이전 출생) 여성으로, 구글 폼으로 신청을 받습니다. 대상자는 별도의 발표 없이 개별 연락을 준다고 하네요. 다만 모집이 시작된 24일 15시 현재 구글 폼은 닫힌 상태입니다.
Credit
- 에디터 라효진
- 사진 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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