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욱이 천재 문학소년으로 나오는 '맨 끝줄 소년' 내용
넷플릭스 6부작 시리즈 '맨 끝줄 소년'이 공개를 앞두고 있다.
전체 페이지를 읽으시려면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해주세요!
<맨 끝줄 소년> 포스터
넷플릭스 <맨 끝줄 소년>이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선보였습니다. 오는 26일 공개를 앞둔 <맨 끝줄 소년>은 실패한 작가이자 국문학과 교수인 허문오(최민식)와 강의실 맨 끝줄 소년 이강(최현욱)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허문오가 이강의 글에서 천재성을 발견하고 그의 글에 집착하기 시작하면서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전개되죠.
공개된 포스터와 예고편은 두 사람의 뒤틀린 사제 관계를 보여줍니다. 포스터만 봐도, 허문오는 빼곡한 서가 사이에서 혼란스러운 표정을 짓는 반면, 이강은 여유로운 모습이니까요. 허문오가 이강을 내려다보는 듯한 구도임에도 정작 키를 쥔 것은 이강인 것처럼 묘사되는 것도 주목할 점. "이야기의 끝이 뒤틀린다"는 카피가 더해져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예고편 영상도 흥미로워요. 영상은 이강의 글을 읽은 후 "그건 네 상상일 뿐이잖아"라며 혼란스러워하는 허문오와 "상상이 아니라 상황을 추측한 거죠"라며 반박하는 이강의 말로 시작하는데요. 이어지는 장면에서 이강은 허문오의 강의에서 오류를 지적하다 이를 계기로 그의 문학수업을 받게 됩니다. 이후 친구의 집에 들어가 그 안에서 벌어지는 상황을 글로 옮기죠. 이강이 점점 선을 넘자 허문오는 "작가는 그러면 안 된다"라고 만류하지만 이강은 멈추지 않습니다. 그 와중에 허문오는 이강이 써내려간 이야기에 깊이 빠져들게 되는데요. 뒤이어 등장하는 의문의 교통사고와 정체불명의 인물을 추격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이들의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호기심을 더합니다.
Credit
- 글 이인혜
- 사진·영상 넷플릭스
엘르 비디오
엘르와 만난 스타들의 더 많은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