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와 함께 위블로의 아이콘이 귀환했다
위블로를 위블로답게 만드는, 멈추지 않고 다시 장전하는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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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블로의 아이콘이 귀환했다. 기존 빅뱅의 아이덴티티는 유지하면서 한층 대담해진 디자인과 위블로를 대표하는 소재로 돌아온 것. 2005년에 첫선을 보인 빅뱅에 이어 올해 등장한 빅뱅 리로디드의 핵심은 오픈워크 구조. 유니코 칼리버의 정교한 메커니즘을 전면에 내세우며, 멀티레이어 다이얼과 둘로 나뉜 베젤을 통해 한층 더 대담해진 구조를 강조한다. 올 블랙 컨셉트 20주년과 매직 골드 15주년을 기념하는 두 모델을 비롯해 블루, 다크 그린 세라믹, 티타늄과 블랙 세라믹 조합까지 총 다섯 가지 모델은 위블로 소재 연구의 연대기를 총망라한다.
센트럴 플라잉 투르비옹을 중심으로 약 500개의 다이아몬드를 방사형 소용돌이 패턴으로 감싼 빅뱅 임팩트 원 밀리언.
위블로의 앰배서더 우사인 볼트, 킬리안 음바페와 함께 제작한 리미티드 시그너처 에디션도 빼놓을 수 없다. 빅뱅 리로디드 우사인 볼트의 케이스백에는 두 겹의 사파이어 크리스털 사이에 그가 어린 시절 훈련하던 자메이카의 흙이 담겨 있다. 빅뱅 리로디드 킬리안 음바페의 6시 방향 베젤에는 음바페의 신념인 ‘Trust Yourself’가 새겨졌다. 한편 위블로는 브랜드 최초로 다이아몬드를 사파이어에 직접 세팅하며 신기록을 썼다. 모스 경도 ‘9’에 달하는 사파이어 위에 구멍을 뚫고 보석을 고정하는 일이 얼마나 정교한지는 굳이 말하지 않아도 짐작이 갈 터.
빅뱅 임팩트 원 밀리언은 총 44.6캐럿, 약 500개 다이아몬드로 하이 주얼리의 미학과 워치메이킹 기술을 조화롭게 아우른다. 한편 퍼플은 위블로에 의외처럼 보이지만 빅뱅 조이풀 컬렉션에서는 자연스럽다. 스카이블루, 애플 그린, 핑크, 오렌지에 이어 36개 자수정으로 수놓인 베젤과 화이트 다이얼을 갖춘 퍼플 컬러까지, 컬렉션은 한층 견고해진다.
Credit
- 에디터 박지우
- 아트 디자이너 민홍주
- 디지털 디자이너 민경선
- COURTESY OF HUBL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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