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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 액션 최강자 소지섭의 딸 바보 변신, '김부장' 스틸컷 공개

소지섭 주연의 드라마 <김부장>이 오는 6월 26일 첫 방송을 확정했다.

프로필 by 이인혜 2026.05.26

배우 소지섭이 SBS 새 드라마 <김부장>으로 돌아옵니다. 오는 6월 26일 첫 방송을 앞둔 이 작품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지키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로 변모하며 벌이는 액션물이에요. 소지섭은 극 중 평범한 중소저축은행 직원으로 살아가지만, 그 실체는 남북파 공작원인 김부장 역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죠.


<김부장> 스틸컷 <김부장> 스틸컷 <김부장> 스틸컷

최근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퇴근길 불량배와 시비가 붙은 김부장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습니다. 커다란 뿔테 안경과 평범한 양복 차림의 그는 조심스럽게 상황을 피하려 하지만, 결국 불량배에게 멱살을 잡히고 마는데요. 일급 수배 블랙리스트라는 자신의 정체를 숨기기 위해 필사적으로 나약한 모습을 취하는 그의 모습에선 묘한 긴장감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이처럼 겉보기엔 평범한 직장인이지만 사실은 코드네임 66의 남북파 공작원인 김부장이 앞으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가 되는데요. 소지섭은 자신이 맡은 캐릭터에 대해 "딸을 끔찍이 아끼는 '딸 바보'이자, 베일에 싸인 미스터리한 인물"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겉으로는 평범하고 다정한 아버지 같지만, 그 속에는 아무도 모르는 비밀과 과거를 품고 있는 양면적인 인물인 셈이죠. 소지섭은 이어 "점점 드러나는 김부장의 서사를 따라와 주시면 좋겠다"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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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글 이인혜
  • 사진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