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블루를 담은 신상 워치가 공개됐습니다
여름 바다를 품은 티파니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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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이 영롱하게 빛나는 계절, 여름. 그중에서도 푸른 바다는 햇빛 아래 반짝이며 더욱 맑고 아름다운 색을 띤다. 그것도 그린과 블루를 오묘하게 머금은 채로. 이 매력적인 빛깔을 고스란히 품은 하우스가 바로 티파니다. 하우스의 정체성이기도 한 티파니 블루는 일찍부터 브랜드를 상징하는 컬러로 우리에게 완벽하게 각인돼 있다.
36mm 화이트골드 케이스와 다이얼 위에 총 734개의 라운드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와 30개의 바게트 컷 아쿠아마린, 한 개의 라운드 핑크 사파이어를 세팅한 ‘쟌 슐럼버제 바이 티파니, 버드 온 어 락 워치’는 가격 미정, Tiffany & Co.
이번 시즌, 그 상징적인 색채를 찬란하게 담아낸 시계가 등장했다. ‘쟌 슐럼버제 바이 티파니 버드 온 어 락 워치’는 여름 바다를 닮은 바게트 컷 아쿠아마린과 다이아몬드를 정교하게 세팅해 시선을 사로잡으며, 스트랩까지 푸른 색감으로 이어진다. 그 위로는 한 마리의 새가 움직이며 생동감까지 더한다. 티파니 블루의 존재감을 가장 극적으로 보여주는 시계다.
Credit
- 에디터 김명민
- 사진가 장승원
- 아트 디자이너 이아람
- 디지털 디자이너 민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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