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티파니 블루를 담은 신상 워치가 공개됐습니다

여름 바다를 품은 티파니 시계.

프로필 by 김명민 2026.05.25

만물이 영롱하게 빛나는 계절, 여름. 그중에서도 푸른 바다는 햇빛 아래 반짝이며 더욱 맑고 아름다운 색을 띤다. 그것도 그린과 블루를 오묘하게 머금은 채로. 이 매력적인 빛깔을 고스란히 품은 하우스가 바로 티파니다. 하우스의 정체성이기도 한 티파니 블루는 일찍부터 브랜드를 상징하는 컬러로 우리에게 완벽하게 각인돼 있다.

36mm 화이트골드 케이스와 다이얼 위에 총 734개의 라운드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와 30개의 바게트 컷 아쿠아마린, 한 개의 라운드 핑크 사파이어를 세팅한 ‘쟌 슐럼버제 바이 티파니, 버드 온 어 락 워치’는 가격 미정, Tiffany & Co.

36mm 화이트골드 케이스와 다이얼 위에 총 734개의 라운드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와 30개의 바게트 컷 아쿠아마린, 한 개의 라운드 핑크 사파이어를 세팅한 ‘쟌 슐럼버제 바이 티파니, 버드 온 어 락 워치’는 가격 미정, Tiffany & Co.

이번 시즌, 그 상징적인 색채를 찬란하게 담아낸 시계가 등장했다. ‘쟌 슐럼버제 바이 티파니 버드 온 어 락 워치’는 여름 바다를 닮은 바게트 컷 아쿠아마린과 다이아몬드를 정교하게 세팅해 시선을 사로잡으며, 스트랩까지 푸른 색감으로 이어진다. 그 위로는 한 마리의 새가 움직이며 생동감까지 더한다. 티파니 블루의 존재감을 가장 극적으로 보여주는 시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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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 김명민
  • 사진가 장승원
  • 아트 디자이너 이아람
  • 디지털 디자이너 민경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