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주 음방 2위, 전설의 '니가 좋아' 무대 풀 버전
영화 <와일드 씽>에서 발라드 가수 최성곤 역을 연기한 오정세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부드러운 율동이 매력적인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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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정세가 부른 '니가 좋아'가 22일 공개됐습니다. 이번 음원은 그의 정식 가수 데뷔라기보다는, 다음 달 3일 개봉을 앞둔 영화 <와일드 씽> 홍보의 일환으로 공개된 음원이에요.
영화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재기에 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영화입니다. 오정세는 극 중 트라이앵글의 라이벌인 발라드 가수 최성곤 역을 맡았죠. 그의 신곡 '니가 좋아'는 서정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는 발라드로, 극 중에서 38주 연속 2위에 머무른다는 설정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트라이앵글의 2집 타이틀곡 '슛 잇 아웃'도 함께 베일을 벗었어요. 이 곡은 세기말 감성이 물씬 풍기는 댄스곡으로, '니가 좋아'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한다고 하네요.
포토카드 포스터도 공개됐는데요. 트라이앵글 황현우(강동원), 구상구(엄태구), 변도미(박지현)가 과감한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세기말 전사' 비주얼을 완성한 것과 달리, 최성곤은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겨 눈길을 끕니다.
트라이앵글의 황현우 역을 연기한 강동원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흥미로워요. 캐릭터 소화를 위해 5개월 동안 하루 3시간 이상 춤 연습에 매진했다는데요. 최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 출연한 그는 해당 일화를 전하면서 "춤을 잘 춰서 이상하게 웃기는 게 제 목표였다"라고 밝히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했습니다.
Credit
- 글 이인혜
- 사진·영상 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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