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1,260일 만의 완전체 컴백, DEADLINE은 없다
"Blackpink’ll make ya" 우주조차 좁게 느껴지는 역대급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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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순간만을 얼마나 기다려왔을까요. 솔로 활동으로 각자의 자리를 빛낸 네 명의 퀸이 마침내 하나의 이름으로 뭉쳤습니다. 2022년 <BORN PINK> 이후 약 3년 5개월 만의 완전체 컴백. 블랙핑크가 가져온 새로운 소식은 단순한 앨범 그 이상입니다. 지수, 제니, 리사 그리고 로제가 하나 된 모습을 기다려온 팬들에게는 소중한 순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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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pink’ll make ya, GO!
」<DEAELINE>은 블랙핑크가 지나온 최고의 순간과 그 어느 때보다 찬란하게 빛나는 현재를 담았다고 하는데요. 끝이 아닌 한계를 뛰어넘겠다는 강렬한 선언 같습니다. 앨범은 총 5개 트랙으로 구성됐습니다. 선공개 곡 ‘뛰어(JUMP)’를 비롯해 타이틀 ‘GO’, ‘Me and my’, ‘Champion’, ‘Fxxxboy’가 담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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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타이틀 곡 ‘GO’는 강렬한 베이스, 중독되는 후렴구가 돋보이는 댄스 힙합. 모두가 사랑했던 블랙핑크 특유의 당당함에 긍정 에너지를 더했는데요. 듣는 순간 온몸 전율이 돋는 카타르시스는 물론, 단체 구호 ‘Blackpink’ll make ya’를 통해 세상에 던지는 용기와 연대의 메시지가 팬들의 심장을 다시 뛰게 만듭니다.
압도적 MV 영상미는 역시 블랙핑크
」음악만큼이나 화제를 모으는 건 단연 뮤직비디오. 이번 작업은 크리에이티브 프로덕션 리전드 필름의 윤승림 디렉터가 맡았습니다. 휘몰아치는 파도와 들끓는 용암을 뚫고 무한한 우주로 항해하는 네 멈버의 실루엣은 예술 영화를 방불케 하죠. 고퀄리티 그래픽으로 구현된 그들의 세계관은 초 단위로 감상해도 모자랄 정도입니다.
‘국중박’을 물들인 핑크빛
」컴백 열기는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까지 이어졌습니다. 현재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이번 컴백을 기념하는 특별한 전시가 진행 중인데요. 가장 한국적인 공간에서 최고의 아티스트가 만나는 이색적인 조합이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죠. 앨범 발매 하루 전인 26일에는 예약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사전 청음회를 열었습니다. 2월 27일부터 8월까지는 경천사 10층 석탑 인근 리스닝 존에서 누구나 신곡을 즐길 수 있고요. 핑크빛 조명으로 물든 박물관 외벽과 멤버들이 들려주는 유물 8종 오디오 도슨트까지, 완벽한 코스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nationalmuseumofkorea
@seoul_4k
블랙핑크에겐 한계란 없다
」K팝 역사를 새로 써온 그들에게 더 이상 끝은 없습니다. 이번 앨범을 통해 또 어떤 기록을 만들지 예상할 수 없죠. 그들에겐 ‘DEADLINE’이란 존재하지 않고 끝을 넘어 더 높이 멀리 향할 ‘GO’만 있을 뿐이니까요. 블랙핑크의 항해는 다시 시작됐습니다.
@blackpinkofficial
Credit
- 사진 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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