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새해에도 열심히 뛸 나를 위한 운동화 선물 추천

새해부터 새 신을 신는 순간 새로운 마음이 시작된다.

프로필 by 손다예 2025.12.31

새해의 첫 달은 언제나 약속으로 가득하다. 더 열심히, 더 건강하게, 더 나답게 살겠다는 다짐이 자연스럽게 일상에 스며드는 시기. 그런 다짐의 시작은 생각보다 단순하다. 신발 끈을 묶는 작은 동작 하나, 새 신의 경쾌한 발걸음에서 비롯된다. 샤넬의 새로운 스니커즈는 이런 ‘시작의 감정’을 닮았다.

화이트와 블랙의 대비가 돋보이는 스니커즈는 가격 미정, Chanel.

화이트와 블랙의 대비가 돋보이는 스니커즈는 가격 미정, Chanel.

테니스화를 연상시키는 클래식한 실루엣에 샤넬 특유의 블랙 & 화이트 조합 그리고 측면의 볼드한 로고로 완성한 디자인까지. 편안함 속에 절제된 에너지를 품고 있어 운동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자연스럽게 녹아든다. 새해를 맞이하는 첫 달, 이보다 상쾌한 리셋이 또 있을까?


관련기사

Credit

  • 에디터 손다예
  • 사진가 장승원
  • 디지털 디자이너 김민지
  • 아트 디자이너 민홍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