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20년이 지나도 끄떡없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워너비 출근룩

성공한 오피스 우먼을 꿈꾼다면, 미란다 프리슬리처럼.

프로필 by 김명민 2025.10.26

볼드한 진주 네크리스은 가격 미정, Chanel.


로고 장갑은 가격 미정, Chanel.


포인티드 토 새틴 펌프스는 가격 미정,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시스루 레이스 드레스는 8백25만원, Dolce & Gabbana.


더블 브레스티드 재킷은 가격 미정, Ferragamo.


버건디 아이웨어는 54만5천원, Gucci by Kering Eyewear.


메탈릭 톱 핸들 백은 가격 미정, Hermès.


미디스커트는 가격 미정, Ferraga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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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 김명민
  • 사진가 장승원
  • 아트 디자이너 이아람
  • 디지털 디자이너 정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