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LE DECOR

예술의 경지에 오른 조명들(5)

예술이 된 빛, 빛이 된 예술.

프로필 by 이지현 2024.12.01
두 개의 알루미늄 링 사이에 수많은 실로 구성된 ‘어레이(Array)’ 펜던트는 4백35만원대, Vibia.


파동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도플러(Doppler)’ 펜던트는 가격 미정, D’armes.


식물이 움트는 모습을 표현한 샹들리에는 가격 미정, Zero Lighting.


물결 형태가 매력적인 ‘팝(pop)’ 조명은 가격 미정, Rakumba.


나무 지지대에 유리 조명을 매단 플로어 램프는 가격 미정, Atelier Jérôme Pereira.


달의 표면을 닮은 ‘리피콜로나(Rificolona)’ 플로어 램프는 가격 미정, Miniforms.


얇고 우아한 구조의 ‘코이네(Koinè)’ 플로어 램프는 1백20만원대, Luceplan.

Credit

  • 어시스턴트 에디터 이지현
  • 아트 디자이너 이유미
  • 디지털 디자이너 오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