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쾌한 시트러스 향으로 시작해 따뜻한 머스크 향으로 마무리되는 룸 스프레이는 4만9천원,
Say Touché. 우아한 실루엣의 전기 포트는 2백63만원대,
Alessi. 여름 하늘의 저녁노을빛을 닮은 커튼은 4만9천원대,
Ikea. 하이메 아욘의 장난기 넘치는 드로잉이 담긴 블랭킷은 가격 미정, &
Tradition. 두 겹의 아마 소재 쿠션이 움직이는 소리를 차단해 숙면을 도와주는 침대는 7백50만원부터,
Hästens. 한국 전통 견직물인 양단과 실크로 제작된 안대는 7만5천원,
Bae Home. 루이보스 · 허브티 등 델픽의 시그너처 디카페인 티로 구성된 티백 세트는 2만1천원,
Delphic. 사랑스러운 파스텔 블루 컬러에 금박으로 장식한 커피포트는 69만원대,
Ginori 1735. 데이비드 루이스의 클래식한 디자인을 재해석한 CD 플레이어는 8천만원대,
Bang & Olufsen. 표면에 뚫린 구멍으로 은은한 빛이 새어 나오는 테이블 램프는 1백29만원대,
Gubi. 얇고 하늘거리는 레이스 커튼은 가격 미정, &
Drape. 로에베의 상징적인 애너그램 패턴이 그려진 쿠션은 62만원,
Loewe. 고즈넉한 멋이 담긴 한지 부채는 2만원, 최수봉부채 by
일상여백. 꽃잎 모양의 전등 갓이 우아한 무드를 자아내는 월 램프는 가격 미정,
Nuura. 벽난로에서 영감받은 디퓨저는 7만4천원,
Hay. 헤드보드에 밝기 조절이 가능한 조명이 장착된 침대는 가격 미정,
Cassina×Philippe Starck. 아이노 알토의 키르시칸쿠카 패턴으로 제작된 이불 커버는 21만원부터,
Tekla×Artek. 오뚝이처럼 움직이며 향기를 퍼뜨리는 오씨레이팅 디퓨저는 37만원대,
Diptyq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