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뉴진스 민지의 스킨케어 시간이 궁금해 (feat. 레드 까멜리아 세럼)
가브리엘 샤넬의 정신을 좇아 도착한 프랑스 비아리츠(Biarritz). 이 곳에서 맞이한 마법 같은 매직 아워의 순간과 N°1 DE CHANEL으로 즐기는 가장 ‘민지다운’ 모습을 <엘르>에만 살짝 공개합니다. 민지의 애착 곰 인형, '김 제리포터'도 특별출연 예정!
전체 페이지를 읽으시려면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해주세요!




레드 까멜리아의 생명력으로 더욱 생기 넘치고 건강한 피부를 선사하는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세럼, 50ml 22만원, 100ml 28만6천원, Chanel.
피부 속부터 건강해지는 느낌을 받아요. 아침에 바르면 하루의 시작이 즐겁고 행복해요.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세럼으로 시작하는 민지의 스킨케어 루틴. 가볍고 산뜻한 텍스처를 부드럽게 펴 바른 뒤, 엄지와 검지를 이용해 피부를 가볍게 꼬집듯 잡았다 놓는 ‘핀치 앤 트위스트(Pinch and Twist)’ 마사지를 해줄 것. 간단한 동작으로도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차오르는 삶의 에너지를 느끼며 싱그러운 하루를 맞이할 수 있다. 
패션과 뷰티는 여성의 알뤼르(Allure)를 위한 것.
가브리엘 샤넬이 자신의 첫 뷰티 제품을 개발하던 1920년대에 남긴 말이다. 알뤼르, 즉 모든 여성이 지닌 각자만의 아름다움을 드러내는 것이 샤넬 철학의 핵심이라는 의미. 샤넬이 패션에서 단순하고 우아한 실루엣과 편안한 소재를 통해 여성의 몸을 해방시켰다면, 뷰티는 자신의 고유한 매력을 드러냄으로써 정신을 해방시키고 셀프 케어를 하는 매 순간 감각적인 즐거움을 선사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깨끗한 물 한 잔으로 아침을 맞이하는 민지에게도 샤넬이 추구하는 섬세하고 진보적인 뷰티 솔루션이 전달되었기를. 

산뜻한 텍스처와 즉각적인 수분감, 한 번 바를 양이 자동으로 토출되는 드롭퍼(Dropper)가 특징인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세럼, 50ml 22만원, 100ml 28만6천원. 버터처럼 부드러운 제형이 피부를 감싸듯 스며들어 건강하게 빛나는 윤기막을 형성한다.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리치 크림, 50g 15만원, 리필 12만2천원, 모두 Chanel.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세럼, 50ml 22만원, 100ml 28만6천원, Chanel.
Credit
- 에디터 정윤지
- 사진가 고원태
- 헤어 스타일리스트 신가베
-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솔
- 패션 스타일리스트 최유미
- 아트 디자이너 김려은
- 디지털 디자이너 오주영
2025 가을 필수템 총정리
점점 짧아지는 가을, 아쉬움 없이 누리려면 체크하세요.
이 기사도 흥미로우실 거예요!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되는
엘르의 최신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