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련미 대폭발! 시그너처였던 롱 웨이브를 과감하게 자른 켄덜 제너는 한쪽 머리를 귀 뒤로 살포시 넘긴 채 공식석상에 등장,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확실히 치렁치렁했던 예전보다 단정하고 발랄해 보이는 듯. 지난 S/S 시즌 뉴욕 패션위크. ‘섹시’를 버리고 포멀한 화이트 수트 차림으로 등장한 헤일리 볼드윈은 꽤 멋졌는데…. 시야를 가릴 법한 ‘거지 존’ 앞머리에 각진 얼굴형을 부각시키는 촌스러운 펌까지, 시간을 되돌리고 싶은 건 나뿐? 배우로 변신을 꾀한 카라 델레바인마저 어깨 길이로 머리를 자르고 지금 가장 뜨거운 로브 헤어 행렬에 동참했다. 영락없이 쿨해 보이는 이유는? 모발 끝에 층을 내 바람에 날리는 듯한 율동감을 더하고 부스스한 텍스처를 살린 덕분! 오 마이 갓. 아리아나 그란데가 앞머리를 잘랐다! 무겁게 내린 뱅 헤어에 동글동글한 컬을 넣고 모발 끝을 밝게 염색한 것. 얼굴선을 따라 흐르게 내린 옆머리 때문에 조막만 한 얼굴이 더 작아 보인다.머리카락을 싹둑 자르며 뭉툭한 블런트 보브로 변신하는 과정을 스냅챗에 생중계한 카일리 제너. 며칠 후 이것이 가발이었음이 밝혀져 또다시 화제의 중심에 섰다. 팔로어 늘리는 방법 참 다양하네.세상 제일 가냘픈 여자 같던 릴리 콜린스의 파격 변신! 영화 <옥자>를 위해 깜찍했던 핑거 웨이브 헤어를 핑크빛 레드로 물들였다. 도톰한 눈썹과 어우러져 걸 크러시 매력을 발산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