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뻐지려면 '안티' 디지털하세요!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언제나 손 뻗어 닿을 만한 거리에 있어야 마음이 놓이는 스마트폰. 하지만 자세는 물론 피부와 몸매까지 망치는 주범이라니! 지금처럼 자나깨나 함께 하느냐 이제라도 멀리하느냐, 그것이 문제로다.::스마트폰,안티 디지털,홍조,피부 보호,미세 먼지,엘르,elle.co.kr::

나잇살 아니고 ‘폰살’

스마트폰 사용 시간이 늘어날수록 운동량은 턱없이 부족해진다. 실제로 하루 스마트폰 사용량이 3~5시간 이상인 경우, 그 미만인 경우에 비해 비만율이 54%나 높게 조사됐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그렇다고 걸어다니면서 스마트폰을 들여다봤다가는 눈 건강에 치명적일 게 뻔하다. 해결책은 스마트폰을 보는 시간 동안 런지나 스쿼트를 함께 하는 것! 상체 움직임은 적고 하체만 열심히 놀리면 되는 실내 사이클도 좋다.




열 받는 피부

잠들기 전 옆으로 누워 스마트폰을 한쪽 볼 위에 올려놓은 채 통화하다 그대로 잠들지 않는가? 스마트폰을 1시간 이상 사용하면 기기 자체의 온도는 41.9℃, 피부 온도는 39.8℃까지 올라간다. 이상적인 피부 온도는 31~32℃. 얼굴 온도가 올라가면 콜라겐이 녹아 탄력이 떨어진다. 열로 인해 모세혈관이 확장되면 만성 홍조의 위험마저 높아진다는 사실. 최소한 열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콜라겐 합성을 촉진하기 위한 마사지를 병행하는 노력을 기울이자.


1 열을 차단하고 열에 노출된 피부를 진정시키는 소선보크림, 15만원대, Sulwhasoo.

2 내장된 마사지 디스크로 근육까지 리프팅할 수 있는 레네르지 프렌치 리프트™ 나이트 크림, 17만원대, Lancome.

3 얼굴 라인과 목, 데콜테로 이어지는 탄력 저하를 개선하는 포에버 유스 리버레이터 Y SHAPE 크림, 18만원대, YSL.





세균과 먼지의 온상

24시간 풀 가동 중인 스마트폰은 세균이 번식하기에 딱 좋은 온도다. 공중 화장실에 있는 변기보다 세균이 무려 18배나 더 많다고 하니 트러블은 당연한 결과. 게다가 스마트폰 주변에 형성되는 전자기장으로 인해 공기 중 먼지가 미세한 분진 형태가 돼 피부에 들러붙어 트러블 위험도는 수직 상승! 소독용 에탄올을 이용해 수시로 스마트폰을 닦아주거나 살균 충전기를 사용하는 것이 최선.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일지라도 피부 결을 촘촘히 닦을 수 있는 클렌징 워터를 낮에도 사용하자. 스마트폰이 닿는 볼 위주로 닦은 뒤 다시 메이크업 수정을 하는 것.


1 피부에서 양이온으로 작용해 미세 먼지가 피부에 붙지 않도록 하는 셀러스 미스트 토너, 2만3천원, Lagom.

2 여드름균, 미세 먼지, 노폐물을 말끔히 제거하고 토너처럼 촉촉한 사용감을 선사하는 더마클리어 마이크로 워터, 2만8천원, Dr. Jart+.

3 노폐물을 흡착하고 달아오른 피부를 달래는 비터 그린 클레이 수딩 마스크, 1만4천원, Skinfood.




언제나 손 뻗어 닿을 만한 거리에 있어야 마음이 놓이는 스마트폰. 하지만 자세는 물론 피부와 몸매까지 망치는 주범이라니! 지금처럼 자나깨나 함께 하느냐 이제라도 멀리하느냐, 그것이 문제로다.::스마트폰,안티 디지털,홍조,피부 보호,미세 먼지,엘르,ell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