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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 팀과 독자 에디터들이 먼저 사용해 본 4월의 뷰티 신제품들. 그 리얼한 후기가 궁금하다면 팔로 미!::독자,에디터,4월, 뷰티,신제품,후기, 엘르, elle.co.kr:: | 독자,에디터,4월,뷰티,신제품

1 버시컬러 스테인, 레질런트 루즈, 3만4천원대, MAC. 노란 피부 톤이라 레드 립 연출이 늘 고민이었는데 한번에 해결됐다. 오묘한 레드 컬러가 얼굴을 더욱 화사하게 만들어주고 끈적임 없이 실키하게 마무리! 당분간 다른 립 제품엔 눈길조차 주지 않을 듯. 패션 에디터 유리나 2 쟈도르 오 뤼미에르 오 드 뚜왈렛, 100ml 17만원, Dior. 그날의 기분에 따라 향수를 골라 뿌리는데 여리여리하게 보이고 싶을 날엔 비장의 무기가 되겠다. 기존보다 산뜻해진 꽃 향이 온몸을 감싸 짜증 나는 출근길 ‘지옥철’ 안에서도 마냥 기분이 좋아진다. 잔향도 오래가는 편. 피처 에디터 김보라3 더 포어페셔널 : 매트 레스큐, 4만2천원, Benefit. 시간이 지날수록 무너지는 메이크업 때문에 여러 제품을 기웃거렸는데 이젠 정착하기로! 청량한 향과 산뜻한 질감으로 마무리돼 금세 보송보송한 피부로 연출된다. 굳이 수정 메이크업을 하지 않아도 메이크업이 오랜 시간 유지된다. 디지털 디자이너 전근영1 워터뱅크 젤 크림, 3만7천원대, Laneige. 반투명의 가벼운 젤 타입. 바르자마자 베개에 얼굴을 마구 문질러도 괜찮을 정도로 빠른 흡수력을 자랑한다. 다음 날 아침, 촉촉하게 물기를 머금은 쫀쫀한 ‘모찌’ 피부를 만날 수 있을 것! 뷰티 어시스턴트 오신영 2 러브™ 컴포지션 오일, 3만5천원대, Aveda. 보라색 보틀과 ‘러브’라는 제품명을 보고 유혹적인 향인 줄 알았으나 명상에 최적화돼 있더라! 다양한 꽃과 식물 향이 기가 막히게 조화돼 반신욕이나 요가할 때 사용하기에 좋다. 끈적이지 않아 보디와 두피, 헤어 등 어디에 발라도 부담 없다. 뷰티 에디터 천나리 3 젤 리퀴드 라이너, BK999, 가격 미정, Majolica Majorca. 슬슬 워터프루프가 절실해지는 계절. 좋은 제품이 없을까 고민하던 차에 만났다. 잉크처럼 또렷한 발색과 전혀 번지지 않는 제품력에 엄지 척! 양 조절까지 가능해 자유자재로 다양한 아이라인에 도전할 수 있다. 패션 어시스턴트 김이민지1 리퀴드 브론저 라구나, 5만5천원, Nars. 컨투어링 메이크업이 트렌드인 요즘에 제격인 아이템. 별도의 메이크업 도구 없이 손으로 슥슥 펴 발라도 얼굴 윤곽이 금세 뚜렷해진다. 사용하던 파운데이션에 소량 섞으면 건강한 피부 톤으로 연출 가능! 독자 에디터 유지후2 아르마니 런웨이 팔레트, 13만원대, Giorgio Armani. 페이스와 아이 메이크업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만능 팔레트. 컬렉션에 사용된 패브릭을 그대로 재현한 패키지가 마음을 사로잡는다. 가루 날림 없는 벨벳 텍스처로 구성돼 런웨이를 걷는 모델처럼 우아한 메이크업이 가능! 컨트리뷰팅 뷰티 에디터 강은비 3 볼륨미아 볼류마이징 샴푸, 200ml 2만4천원, Rene Furterer. 가늘고 힘없이 축 처지는 모발이 고민인 사람, 여기여기 붙어라! 꾸준히 사용하니 헤어 볼륨이 조금씩 살아나고 엉키던 모발도 한결 부드러워졌다. 짧은 시간이지만 상큼한 레몬 향이 힐링 타임을 선사한다. 패션 에디터 황기애1 뉴디멘션 펌+필 아이 시스템, 13만원대, Esteee Lauder. 두 가지 스텝으로 나눠 눈가를 체계적으로 케어하는 이 제품은 완전 요물! 촉촉한 젤 타입의 첫 번째 퍼밍 스텝을 톡톡 펴 바르니 눈가가 쫙 조여진 느낌이 든다. 묵직한 제형의 두 번째 필 스텝은 눈가 주름을 즉각적으로 당겨준다. 아트 디자이너 이유미2 플랜트스크립션™ 오일 인퓨즈드 시트 마스크, 6개입 5만원대, Origins. 세안 후 이것저것 바르는 게 귀찮아 시트 마스크 팩 하나로 모든 걸 해결하는 나. 아침, 저녁 1일 2팩 하고 싶을 정도로 마음에 쏙 든다. 특히 냉장고에 넣어뒀다 아침에 사용하니 잠도 깨고 온종일 피부가 팽팽하게 유지되는 느낌! 컨트리뷰팅 피처 에디터 김은희 3 쥬시 쉐이커, 283호 베리 인 러브, 3만3천원대, Lancome. 티 나게 립 메이크업을 했다기보다 입술에 자연스러운 생기를 준 느낌. 다소 쎈(?) 인상의 패키지와는 다르게 내추럴하게 발린다. 거울을 보지 않고도 쓱 바를 수 있는 데일리 뷰티템으로 낙찰. 립밤이 필요 없는 오일 성분은 덤. 올봄엔 이거다! 패션 에디터 이세희1 너리싱 립 칼라, 핑크 슬리퍼, 3만8천원대, Bobbi Brown. 세상에나. 립밤을 바르지 않았음에도 이토록 촉촉한 립스틱이라니! 수분 가득한 발림성에 한 번 놀라고, 선명한 컬러가 오래 유지되는 지속력에 두 번 놀랐다. 덕분에 데일리 립스틱은 이제 고민하지 않아도 좋겠다. 아트 디자이너 조효정 2 아쿠아수르스 에버플럼프, 5만4천원대, Biotherm. 건조한 날씨에 이 제품 하나로 부족하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웬걸? 피부에 닿는 순간 물방울이 미끄러지는 질감에 놀랐다. 포뮬러에 알알이 박혀 있는 듯한 물방울들이 산뜻하게 흡수돼 쫀쫀한 피부로 가꿔준다. 디지털 디자이너 오주희 3 헤라×니콜라스 커크우드 UV 미스트 쿠션 SPF 50+/PA+++, 4만5천원대, Hera. 슈즈 디자이너 니콜라스 커크우드의 감각을 더한 패키지가 일부러 꺼내서 자랑하고 싶을 만큼 예쁘다. 헤라 쿠션의 위상이야 두말하면 잔소리. 미스트를 듬뿍 뿌린 듯 촉촉한 피부로 연출되고 높은 자외선 자단치수 덕분에 자외선 걱정도 안녕! 필름 디렉터 이사강1 뚜쉬 에끌라 슬로건 에디션, 2호, 4만7천원대, YSL. 평소 침울하게 만드는 다크 서클 때문에 다양한 종류의 컨실러를 써봤는데 이 제품은 매트하지 않아 합격! 브러시 탄성이 좋고 촉감도 부드러워 피부에 자극도 적은 편이다. 입술 라인에 펴 바르면 립의 발색력도 사로잡을 수 있다. 피처 에디터 김나래2 리드 팝, 08 페탈 팝, 2만7천원대, Clinique. 처음 제품을 봤을 땐 발색이 제대로 될지 의심스러웠다. 하지만 손으로 눈두덩에 펴 바르니 벚꽃 잎을 얹은 듯한 부드러운 핑크 컬러가 청순 가련한 메이크업으로 완성해 준다! 데일리 섀도로 애용하게 될 것 같다. 독자 에디터 오아람 3 엑스트라 오디네리 로즈 오일, 1만9천원대, L’oreal Paris. 핑크 컬러의 패키지와 은은한 로즈 향이 제대로 취향 저격. 손에 찜찜한 잔여물을 남기지 않고 산뜻하게 발린다. 잦은 염색으로 인한 모발 손상이 심한 편인데 이 제품을 사용하고 나서는 한결 부드러워진 느낌. 독자 에디터 서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