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새로운 패션 뉴스 | 엘르코리아 (ELLE KOREA)

레드 카펫을 위한 매혹적인 드레스들을 만들어내는 뉴욕 패션 위크의 황태자 잭 포즌. 스트리트 패션의 선두주자가 되고 싶은 소녀라면 하이엔드 룩을 선보이는 그의 컬렉션은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을 수도 있다.::쉬크한, 심플한, 러블리한, 엣지있는, 피크닉, 파티, 모임, 행사, 휴일, 여가, 주말, 봄, 여름, emma-cook, 잭포즌, 미스지 컬렉션, 마리아 꾸르끼, 패션, 스카프, 슈즈, 노트 , 엘르, 엘르걸, 엣진, elle.co.kr:: | ::쉬크한,심플한,러블리한,엣지있는,피크닉

glamourous street레드 카펫을 위한 매혹적인 드레스들을 만들어내는 뉴욕 패션 위크의 황태자 잭 포즌. 스트리트 패션의 선두주자가 되고 싶은 소녀라면 하이엔드 룩을 선보이는 그의 컬렉션은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타겟과의 컬래버레이션으로 만들어진 잭 포즌의 칩앤시크 라인을 참고한다면 쿨한 다운타운 걸이 될 수 있을 듯! 4월 25일 공식 론칭을 앞두고 공개된 잭포즌의 타겟 라인은 데이-나잇을 위한 프록 드레스와 60년대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은 메탈릭한 스윔 웨어, 슬림한 턱시도 수트같은 스트리트 스타일의 아이템으로 구성되어 있다. “타겟 라인의 모든 디자인에 관한 프로세스는 하이엔드 컬렉션과 동일하게 진행됩니다. 다만 가격대가 저렴해졌을 뿐이예요.” 액세서리 하나하나 100% 잭 포즌의 정성어린 손길에 의해 탄생한 타겟 라인은 그의 베프인 클레어 데인즈와 나탈리 포트먼, 기네스 펠트로 등 할리우드 스타들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고! JUNG GINA 타게슬 위한 잭포즌의 칩앤시크 라인. 생중계되는 마크 제이콥스의 2010 F/W 컬렉션패션 위크를 준비할 때면 문고리를 더욱 굳건하게 걸어 잠궈 놓는 것으로 유명한 마크 제이콥스의 작업실이 인터넷 상에 공개되고 있다. 마크 제이콥스의 절친이자 비지니스 파트너인 로버트 더피가 트위터를 통해 그의 작업 현황을 실시간으로 공개하고 있는 것. 마크가 스케치 작업을 하거나, 인스피레이션 보드 판 앞에서 소재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모습 뿐만 아니라 재단이 이루어지는 작업실까지 트윗픽으로 만나볼 수 있다. 더피는 “마크는 제가 트위팅으로 자신의 근황을 알리는 것에 대해 매우 흥미로워 하고 있어요.” 라고 전하며 “패션쇼 무대 세트에 대한 아이디어가 없나요? 내 머리 속은 텅 비어 있어요. 누군가 힌트를 좀 줄래요? 일주일 밖에 시간이 남지 않았어요.”라는 푸념을 남기기도! 뿐만 아니라 2월 15일 오후 8시에 열리는 2010년 F/W 컬렉션이 마크 제이콥스의 홈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생중계될 예정이라는 대대적인 광고에 나서기도. 이로써 전세계에 포진된 마크 제이콥스의 팬들은 가상적인 프론트 로를 갖게 된 것. JUNG GINA 로퍼트 더피의 트위터에 공개된 마크 제이콥스 작업실. 그녀를 잡아요생생한 프린트와 상큼한 컬러의 스카프는 트렌치 코트에도, 도톰한 재킷에도, 단정한 미니드레스에도 어울리는 베스트 액세서리다. 봄이 가까올수록 미풍에도 살랑거리는 하늘하늘한 스카프만큼 그저 설레기만하는 소녀의 마음을 닮은 스카프 컬렉션. 1 잔잔한 기하학 프린트의 캐멀 컬러 롱 스카프. 가격 미정. 미스지 컬렉션.2 포인트 액세서리로 적합한 레드 컬러 실크 스카프. 10만원대. 마리아 꾸르끼.3 그린 컬러에 판타스틱한 별 프린트를 수놓은 빅 스카프. 7만9천원. CC 콜렉트.4 새 모티브의 프린트가 걸리시한 네이비 실크 스카프. 19만5천원. SJSJ. 앨리스를 위한 주얼리아바타의 판도라 행성에서 벗어나 앨리스의 원더랜드로 떠날 시간이다. 팀 버튼의 영화 가 3월 드디어 개봉 예정일을 앞두고 있는데, 앨리스와의 만남이 더욱 기다려지는 이유는 디즈니와 손을 잡은 패션 브랜드들의 눈부신 활약 때문이기도 하다. 스와로브스키는 영화 속 배경이 되는 플라워 가든을 위해 눈부시고 기이한 스타일의 주얼리 컬렉션을 완성했고, 스텔라 맥카트니 역시 앨리스 속에 등장하는 토끼와 미친 모자 장수의 중절모, 그리고 트럼프 모티브를 응용해 네크리스와 브레이슬릿을 만들었다. 언제나 넘치는 상상력으로 독특한 공간을 창조해내는 팀 버튼의 원더랜드. 그 속에 빛나는 주얼리들의 향연이 벌써부터 기대된다. KIM HEE WON1 시계 토끼와 티 파티 펜던트 네크리스. 스와로브스키.2 체셔 고양이 펜던트 네크리스. 스와로브스키.3 플라워 가든 네크리스. 스와로브스키.4 레드 쿤 트럼프 반지. 스와로브스키.5 플라워 가든 반지. 스와로브스키. mini-me, mini note 전자사전은 이미 옛말. 일상의 스케줄 관리와 공부까지 도와줄 수 있는 기능의 스마트폰과 디지털 가짓들이 넘쳐나지만, 그 ‘똑똑함’에도 물리고 싫증이 나게 마련이다. 그럴 때면 한 손에 쉽게 잡히는 작은 노트를 다시 찾게 된다. 어린 시절 스케치북에 그림일기를 썼던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부드러운 촉감이 정답고, 새하얀 속지 위엔 뭐라도 끄적이고 싶어진다. 손글씨로 적어놓은 메모와 낙서는 ‘Delete’ 버튼과 동시에 사라지지 않으니, 시간이 지나 다시 펼쳐 보면 훌륭한 기록이자 추억이 된다. 새학기가 시작되는 3월, 의욕에 찬 계획들을 채워넣을 아날로그 감성과 모던한 디자인의 노트들. YOO JOO HEE 1 로디아(Rhodia) 폴 스미스 노트(블랙), 7천원대.2 mmmg PLANN 다이어리, 6천원대.3 시아크(Ciak) 저널 뉴블루, 3만원대. 레드, 2만원대.4 몰스킨(moleskine) 볼란트 룰드 노트(핑크, 핫핑크), 8천원대. 까이에 플레인 노트(크래프트), 1만 4천원대. * 자세한 내용은 엘르걸 본지 3월호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