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스냅_미셸 엘리
만만하다가도 까다로운 것이 셔츠다. 가을 문턱에서 가장 먼저 셔츠를 집어들 당신을 위해 준비했다. 흔한 셔츠의 동시대적 연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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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방가르드한 셔츠를 즐기는 주얼리 디자이너 미셸 엘리는 튀튀를 덧댄 밀리터리 스커트로 페미닌과 매니시 무드를 적절히 배합했다.
Credit
- EDITOR 유리나
- PHOTO IMAXtree.com
- DIGITAL DESIGNER 전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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