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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 새 없이 웃기는 영드 '아이티 크라우드'
러닝타임이 40분이 넘는 긴 드라마가 부담스럽다고? 짧은 에피소드라도 내내 정신 없이 웃고 싶다면 여기 영드 <아이티 크라우드>가 있다. 지금부터 못 말리는 영국 너드(Nerd)들이 일하는 '렌홈 인더스트리'의 IT부서로 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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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0년, 시즌 4로 종영한 영드 <아이티 크라우드>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IT부서 안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이야기로 ‘엥엥’거리는 목소리와 독특한 정신세계를 가진 모스, 정상인처럼 보이나 알면 알수록 엉뚱한 젠, 멀쩡한 외모와는 달리 하는 일 마다 엉성한 로이를 중심으로 스토리가 진행된다. 로이와 모스는 IT부서의 부장이지만 컴퓨터에 대해 문외한인 젠에게 버튼이 달린 검은 상자를 두고 인터넷이라고 속이고 항상 연애에 실패하는 그녀가 제대로 된 남자를 만날 수 있도록 데이트에 함께 따라가 도움을 주려 하지만 결국 로이가 게이 장애인으로 오해를 받는 등 오히려 상황을 우습게 만들기 일수다. 이 가을 쓸쓸함을 주체할 수 없을 때 정신줄을 놓고 웃고 싶다면 아이티 크라우드가 딱! 대신 오프닝 마저 중독적인 아이티 크라우드는 한 번 보기 시작하는 순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24편 모두를 '정주행'하게 될 지도 모르니 단단히 각오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