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이야? 화장품이야?
부드러운 질감에서 한 번, 달콤한 향에서 또 한 번 반하는 초콜릿 컬러 뷰티 아이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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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눈매를 깊이 있게 연출해 주는 파우더 타입의 쉬어 아이섀도, 23호 다크 세이블, 4만2천원대, 버버리.
 
2 한 입 베어 물고 싶을 만큼 달달한 초콜릿이 연상되는 기브 미 초콜렛 섀도우, 1호 체리 트러플, 8천원대, 에뛰드 하우스.
 
3 크리미하게 발리는 토피 컬러가 마치 초콜릿을 바른 듯 달콤해 보인다, 휘또 립 샤인 시머링 트리트먼트 립스틱, 10호 시어 토피, 4만8천원, 시슬리.
 
4 초콜릿 스무디 위에 토핑으로 올려진 것은 다름 아닌 크림 타입의 스틱 섀도. 가루 날림이 적고 펄감이 고급스럽다, 처빅 스틱 섀도우 틴트 포 아이즈, 3호 풀러 퍼지, 2만7천원, 크리니크.
 
5 미끄러지듯 부드럽게 발리고 펄감과 색상 모두 선명하게 표현 되는 디올쇼 모노, 564호 초크 클레어, 4만2천원, 디올.
 
6 브러시가 넓어 한 번 발라도 매끄럽고 균일하게 발리는 네일 라커, 206호 다크 초콜릿 215호 배리 브라운, 각 2만원, 반디.
 
 
Credit
- EDITOR 박세연 PHOTO IMAXtree.com
- 전성곤
- courtesy of cici DESIGN 하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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