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뷰티 스타!
하루에도 수십 번씩 습관처럼 들여다보는 SNS. 그 무형의 공간에서 수십, 수백만의 팔로어를 거느리는 뷰티 스타들이 있다. <엘르>가 포착한 그들의 100% 리얼 인스타그램 스토리와 추천 제품에 주목하라. 여기에 노출된 7인의 일거수일투족이 곧 넥스트 뷰티 트렌드가 될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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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 아티스트
LISA ELDRIDGE
@lisaeldridgemakeup / 234k followers
youtube.com/lisaeldridgedotcom / 1.1m followers
 
 
 
 
 

 
1 하나만 발라도 혈색 돋는 입술로 만들어주는 슈가 로제 립 트리트먼트, 3만4천원, 프레쉬.
2 살짝 굽은 ‘스완 넥’ 디자인으로 바르기 편리한 그랑디오즈 스머지프루프 마스카라, 4만4천원, 랑콤.
 
2010년 오픈한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메이크업 튜토리얼을 제공하는 리사 엘드리지. 최근엔 서울 방문을 공개해 이슈가 된 바 있다. 리사가 한국에서 목격한 K뷰티의 위상, 인스타그램에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 한국에서 처음 간 곳은 명동. ‘올 마스크 스토리’라는 마스크 전문점과 함께 그녀가 추천한 라네즈 슬리핑 팩과 요거트 팩. #Laneige
● 다음으로 향한 곳은 삼청동 문샷 매장. 뷰러와 유니크한 컬러, 놀라운 텍스처에 반했다고. #MoonShot store in #Seoul #Korea #LisaLoves
● 서울에서 사들인 화장품만 이 정도! #korean #beauty #haul
● 한국을 찾기 전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그녀의 페리페라 사랑.
● 키이라 나이틀리의 가부키 화장, 팀 버튼의 영화에 등장한 헬레나 본햄 카터의 메이크업은 모두 리사의 작품. 케이트 윈슬렛, 릴리 앨런, 엠마 와슨 등이 그녀의 클라이언트 리스트에 올라 있다.
● 리사가 사랑받는 이유는 튜토리얼 영상에서 모델이 아닌 본인의 얼굴에 직접 시연한다는 점, 가격대와 상관 없이 진짜 퀄리티 좋은 제품을 추천한다는 것이 그 이유. 레브론 컬러스테이 모이스처 립 스테인 역시 그녀의 추천 제품으로 촉촉하고 편안한 질감과 선명한 발색을 얻을 수 있다고. 한국에 레브론이 없는 게 안타까울 따름! #Revlon
● 파리에서 런던으로 넘어오는 유로스타 안에서 찍은 쇼핑백. 약국에서 엄청난 양의 바이오더마 클렌징 워터와 크림, 엠브리올리스 크림 밀크를 쟁였다고 고백하는 걸 보니 그녀 역시 어쩔 수 없군!
● 리사의 인스타그램에는 ‘수십 개의 펜슬이나 립스틱을 직접 피부에 발라보고 정리하고 있다’는 사진과 글이 자주 올라온다. 덕분에 팔로어들의 눈은 즐겁기만 하다. #HouseofEldridge
 
 
 
 
 
 
 

뷰티 블로거, CEO
EMILY WEISS
 
 
 
 
 

 
1 뿌리고 가볍게 빗으면 부스스한 텍스처가 살아나는 에르네뜨 헤어 스프레이, 2만2천원대, 로레알 파리 프로페셔널.
2 안야 루빅, 칼리 클로스, 린지 윅슨 등 톱 모델들의 필수품. 콘센트레이티드 크림 밀크, 3만9천원대, 엠브리올리스.
 
 
에밀리 와이즈가 2010년 오픈한 뷰티 블로그, intothegloss.com(이하 ITS)은 풍부한 콘텐츠로 지금까지 약 850만 회의 페이지 뷰를 자랑하고 있다. 최근 ‘글로시어(Glossier)’라는 뷰티 브랜드까지 선보인 그녀야말로 The New Queen of Beauty!
 
● 영향력 있는 여성들을 인터뷰하고 그녀들의 뷰티 캐비닛을 공개하는 콘텐츠, ‘The Top Shelf’로 유명한 ITS. 그중 제이크루 대표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제나 라이온스는 에밀리가 ITS를 처음 시작할 때부터 꼭 인터뷰하고 싶었던 인물이라고. 제나의 책상 위 뷰티 아이템에도 시선 집중!
● 셀카 속 그녀의 레드 립. 에밀리는 ITS에서 “모든 게 다 완벽할 필요는 없다”고 말한 제나의 말을 인용하며, 선명한 레드 립 컬러도 바른 직후보다 몇 시간이 지나 아무도 따라 할 수 없는 얼룩처럼 보일 때 진짜 쿨해 보인다고 말한 바 있다. 왠지 그녀의 레드 립 컬러가 살짝 바랜 듯 보이는 건 나만의 생각?
● 불완전함(Imperfection)을 선호하는 에밀리는 심지어 스스로 머리를 자르는 걸 대단히 좋아한다고. 사진 속 부스스한 미디엄 헤어스타일 역시 그녀가 직접 연출했다니 놀랍다! #DIYhaircuts
● 랑콤 압솔뤼 렉스트레 아이패치를 붙이는 것 말고는 기내에서 하는 스페셜 케어는 없다. “다들 물을 많이 마시라지만 저는 안 그래요. 화장실만 자주 갈 뿐인데요 뭘!” 당신을 진정한 ‘쿨녀’로 인정!
● 피부에 꼭 필요한 제품 4개만으로 구성된 ‘글로시어(Glossier)’를 창립했다. 너무 오일리하지도 매트하지도 않은 모이스처라이저, 밤새 유지되는 초강력 립밤, 얇고 자연스럽게 발리는 페이스 틴트, 최소한의 성분만 담은 로즈워터 미스트가 주인공. 한국으로 배송해 주세요, 제발! #Glossier
● 에밀리가 단 4개의 베이식 제품만 바르는 건 아니다. 그녀 역시 안뗄리오스 자외선 차단제를 챙겨 바른다고. #LaRochePosay
● 홀리데이 시즌 리미티드로 선보인 리퀴드 포일 라이너. 아이라인은 물론 얼굴에 주근깨처럼 찍어 유니크한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비디오 메이크업 아티스트, 작가
MICHELLE PAHN
@michellephan / 1.8m followers
youtube.com/michellephan / 7.3m followers
 
 
안젤리나 졸리, 미란다 커, 레이디 가가 등 스타를 똑같이 따라 하는 영상을 유튜브에 올려 일약 스타덤에 오른 미셸 판. 2013년엔 ‘EM by 미셸 판’이라는 코스메틱을 론칭하기에 이른다.
 
● EM(@emcosmetics)의 제품들.
● 해외를 자주 찾는 미셸. 호텔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이 스킨케어 제품을 완벽 세팅하는 일이라고. 와우, 한국 브랜드 제품 발견! #CremorLab #Mizon   #Laneige #Aromatica
● 미셸이 좋아하는 한국 스타는 이효리.
● 그녀가 유명해질 수 있던 건 메이크업만 했을 뿐인데 얼굴 생김새마저 여배우들과 판박이가 되는 경이로운 영상 때문. 특히 안젤리나 졸리는 ‘기적’에 가까웠다. ?<Make Up Your Life>라는 책을 내며 작가로 변신. 출판 기념회에서 반가운 얼굴, 에바 첸(@evachen212)도 보인다. MichellePhan.com에서도 책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 만화 그리기가 취미였던 미셸 판의 영상은 전문가 못지않은 콘티와 비주얼, 화려한 편집 기술을 자랑한다. 하지만 여기에 숨은 슬픈 이야기, 그녀가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건 친부의 도박 중독 때문에 한 달이 멀다 하고 이사를 다닌 통에 친구가 없어서였다고. 양부의 학대, 가난을 극복하고 최고의 뷰티 스타가 된 그녀의 풀 스토리가 궁금하다면 유튜브에서 ‘Draw My Life-Michelle Phan’을 검색하길.
 
 
 
Credit
- editor 정윤지 PHOTO IMAXtree.com(메인)
- 전성곤
- STUDIO D(제품)
- OLSEN BRAYDEN(인물) DESIGN 하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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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얇아진 봄, 패션·뷰티 힌트는 엘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