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자, 여행을 떠나자! 시크하게~

최근 각광받고 있는 워크 웨어 스타일로 시크한 여름 완성!

프로필 by ELLE 2014.07.18

 

1 아침부터 수혈하듯 커피를 마신다. 커피 드리퍼, 필터, 주전자 이 모든 것이 합쳐진 볼리비아 커피 하나면 맑은 아침을 맞을 수 있다.

 

2 아이폰의 사진 필터 효과로도 얻을 수 없는 바로 진짜 필름 카메라의 맛. 여행의 추억은 배가되어 돌아온다. 펜탁스.

 

3 남성의 최대의 적은 탈모! 끈이 달린 벙거지 모자와 팬츠가 한 세트인 수영복을 입으면 단점도 가려지고 <리플리>의 주드 로처럼 클래식해 보이지 않을까? 가격 미정, 톰 브라운.

 

4 평소 시도하지 못했던 과감한 패션을 시도해 보는 것도 여행의 재미. 스트라이프 패턴의 크롭트 팬츠와 흰 면 티셔츠를 매치해 시크한 바캉스 룩을 즐겨 보자. 가격 미정, 돌체 앤 가바나.

 

5 여행 중 트렌스포머처럼 변신 가능한 가방. 토트백에서 백팩으로 변신 준비 완료. 배튼웨어.

 

6 수영장이나 해변에서 에르메스 수건으로 몸을 닦는 나는 진정한 ‘허세남’! 나에겐 버킨백 보다 소중한 첫 에르메스.

 

 

 

 

 

 

 

7 비브람의 밑창을 사용해 오래 걸어도 발에 무리가 가지 않는 내 발의 동반자, 챠코 샌들.

 

8 아무리 먹음직스러운 맥주라도 병따개가 없다면? 벨트 버클을 병따개로 활용할 수 있는 신기한 파타고니아의 벨트.

 

9 폼 클렌징, 샴푸, 보디 클렌저, 세탁 세제까지 다 필요 없다. 이 신통방통한 닥터브로너스의 액체 하나면 끝.

 

10 호텔에 도착해 짐을 풀 때 제일 기분 나쁜 건 구겨진 옷들. 구김 걱정도 없고 방수까지 되는 배튼웨어의 비닐 소재 옷은 이럴 때 안성맞춤.

 

11 일본의 재해 후에도 두 번이나 다녀온 나는 진정한 일본 사랑꾼. 이번 여름엔 오키나와 여행을 계획 중이다. <새로운 오키나와 여행>.

 

12 호텔 로비에서 와이파이를 잡으며 여행 계획을 짜던 추억의 넷북. 이젠 구닥다리가 됐지만 내 여행의 동반자이다. 삼성 넷북.

 

 

 

Credit

  • art designer 이상윤 photo 우창원
  • 이수현 design 하주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