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LE DECOR

Well-Dressed kitchen Force Ⅱ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부엌은 요리를 하는 공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지만 이렇게 꾸민다면 얘기는 달라진다. 충분히 집안의 중심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네 가지 스타일의 멋진 부엌들.

프로필 by ELLE 2014.06.18

BLACK & WHITE

 

 

1 흑백의 조합은 언제나 옳다는 것을 보여주는 모던하면서도 클래식한 부엌. 두 가지 컬러만으로도 풍부한 느낌을 만들 수 있다.

 

전통적인 수공예 방식으로 제작된 무쇠 주물 냄비는 36만5천원, 소리 야나기 by 에이치콤마.

 

3 블랙 스틸 소재의 ‘어바웃 어 스툴’은 높이 75cm 34만원, 해이 by 이노메싸.

 

4 화이트 컬러 법랑 저그는 가격 미정, 메종드실비.

 

믹스 핸드 블렌더, 2단계로 속도 조절이 가능한 거품기, 미니 분쇄기, 미끄럼 방지 비커 등 네 가지 도구로 구성된 조리 도구 세트는 9만9천원, 일렉트로룩스.

 

프랑스 전통 주방 가구 브랜드로 105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라꼬르뉴의 오븐은 수분 발산량이 적어 재료 맛을 살려준다. 가격 미정, 라꼬르뉴.

 

 

 

 

 

 

 

BRILLIANT RED

 


1 나무 소재의 주방 가구에 선명한 레드 컬러 가전제품을 매치한 부엌. 중후하면서도 경쾌한 분위기가 동시에 느껴진다.

 

스탠드형 블록이 포함된 ‘트윈 프로팩션’ 4종 블록 세트는 76만4천원, 헹켈.

 

3 200년 이상 된 올리브나무 원목을 그대로 깎아 만든 친환경 도마. 가격은 크기에 따라 15만6천원부터 17만3천원까지 다양하다. RKS by 유투홈.

 

4 올리브나무 소재의 소금 통은 11만3천원, 베라르 by 칸트.

 

5 간편하고 편리한 초소형 에스프레소 머신 ‘이니시아 C40 루비 레드’는 19만9천원, 네스프레소.

 

1.7ℓ의 넉넉한 용량, 전원 차단 안전장치, 분리가 가능한 산화방지 필터 등을 갖춘 ‘아이코나(Icona)’ 주전자. 크롬 소재와 하이그로시 처리된 스칼렛 레드 색상과의 대비가 멋스럽다. 16만8천원, 드롱기.

 

 

 

Credit

  • CONTRIBUTING EDITOR 정윤주
  • STYLIST 정지혜(뷰로 드 끌로디아)
  • DESIGN 하주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