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로 똑같이 입는 비키니는 촌스러워!
‘세트’로 사 입는 뻔한 비키니 스타일에 한계를 느끼는 해변의 여인을 위한 <엘르>의 특별한 어드바이스! 다양한 비키니 톱, 보텀의 새로운 짝짓기를 통해 올여름엔 스타일리시한 ‘경우의 수’를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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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D N ˚1 BASIC + PRINTS
 

 
분명 다른 스타일의 비키니 톱과 보텀을 입었지만 전혀 어색하지 않은 빅토리아 시크릿의 애인절 캔디스 스와네포엘. 그녀의 치명적인 보디라인을 따라잡을 순 없다 해도 비키니를 믹스매치해 입는 신선한 비치 스타일링은 한 번쯤 도전해 볼 만하다. ‘Asos.com’과 같은 온라인 패션 스토어의 수영복 섹션에서도 톱과 보텀의 개별 구매를 권하는 ‘Mix & Match’ 버튼이 있을 정도이니, 여름휴가를 앞두고 있다면 비키니 믹스매치 실전에 돌입해야 할 때. 도전에 필요한 첫 번째 준비물은 심플하고 베이식한 단색 비키니 아이템이다. 그에 맞는 화려한 프린트나 컬러가 가미된 비키니를 매치하는 것이 다음 단계. 같은 컬러가 베이스로 깔린 것이나 프린트 중간중간에 비슷한 계열의 컬러 포인트가 들어간 비키니를 서로 짝지어 주는 것이 가장 쉬운 방법이다.
 
 
 
 
 
CLEAN WHITE
 

 
1 프랑스 남부 해안에서의 홀리데이가 떠오르는 화이트 비키니. 세트 제품으로 9만9천원, 마시모 두띠.
2 탈착 가능한 스트랩이 달린 파스텔 핑크, 그린 비키니 반두. 2만5천원, 폴앤베어.
3 잔잔한 플라워 프린트 비키니 보텀. 세트 제품으로 15만원, 나파피리. 
청순하고 우아한 해변가의 여인으로 거듭나고 싶다면 ‘화이트’ 비키니를 선택하자. 화이트 브리프에 파스텔 톤의 반두 톱을 매치해 미니멀한 멋을 강조하거나, 화사한 플라워 프린트 보텀과 함께 페미닌 무드를 끌어올릴 수 있다.
 
 
 
 
 
BRIGHT NEON
 

 
 
1 센슈얼한 건강미가 느껴지는 네온 그린 비키니. 톱과 보텀 각각 1만9천원, 모두 폴앤베어.
2 바닷가 풍경의 색을 위트 있게 담은 비키니 톱. 세트 제품으로 28만원, 에트로.
3 귀여운 수박 프린트가 특징인 레트로풍의 하이웨이스트 보텀. 16파운드, Asos.com.
 
건강하게 태닝한 피부와 어울리는 네온 컬러 비키니는 이국적인 프린트와 환상의 조합을 이룬다. 프린트 비키니에 맞춰 다양한 원색 비키니와의 믹스매치를 역으로 시도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CHIC BLACK 
 
1 다양한 컬러와의 믹스매치가 가능한 블랙 비키니 톱과 보텀. 각 2만9천원, 모두 자라.
2 발랄하고 스포티한 감성의 핑크 컬러 비키니 톱. 세트 제품으로 16만5천원, 토미 힐피거.3 와일드한 레오퍼드 비키니 브리프. 10만원대, 쥬시 꾸뛰르.
 
무난하다는 이유로 하나쯤 사두었던 올 블랙 비키니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기회. 생기 넘치는 비비드 컬러 프린트 비키니 톱과 섹시한 레오퍼드 브리프를 각각 연출해 볼 것!
 
 
 
Credit
- editor 백지연 photo 우창원
- 이수현(제품)/IMAXtree.com(컬렉션)/IMAXtree.com(컬렉션)/rex features
- Splashnews.com design 하주희
2026 봄 필수템은 이겁니다
옷 얇아진 봄, 패션·뷰티 힌트는 엘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