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한국을 알리는 ‘애국’ 화장품

화장품도 한류열풍이다! 한국의, 한국에 의한, 한국을 위한 코리안 네이밍 화장품 총집합.

프로필 by ELLE 2014.04.02

 

1 퓨어 칼라 엔비 샤인 립스틱, 아리랑핑크, 3만9천원대, 에스티 로더.
아시아에만 선보이는 립스틱 라인 ‘퓨어 칼라 엔비 샤인’. 피부의 노란빛을 중화하는 ‘블루 피그먼트’를 넣어 피부가 더욱 화사하고 맑아 보인다. 특히 핑크 립스틱을 선호하는 한국여성들의 취향을 반영한 ‘아리랑 핑크’는 지난 3월 21일, 한국에 단독 출시되며 화제를 모았다. 한정판이니 서두를 것.

 

2 루즈홀릭, 103호 서울리스타, 3만2천원, 헤라.
파리에 파리지앵이, 런던에 런더너가 있다면 서울엔 서울리스타가 있다! 헤라는 브랜드 론칭 이후부터 줄곧 아시아인에게 어울리는 컬러 개발에 힘써왔다. 연구팀에서 동양인에게 조화로운 컬러가 노란빛이 도는 코럴이라는 결론을 내렸고, 세련된 서울 여자에게 어울리는 산호색 립스틱을 만들었다.

 

3 쉰 수프림 립스틱, 코리안 캔디, 2만9천원, MAC.
2011년 7월, MAC 한국지사에서 제안한 오렌지 레드 컬러의 ‘코리안 캔디’는 MAC에서 한국을 드러낸 최초의 립스틱이었다. 완불 후 한 달이나 기다렸다가 제품을 받아가는 이들이 있었을 정도.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특히 동남아에서 인기가 많아 코리안 뷰티의 아이코닉 제품으로 자리잡았다. 이후 써니 서울, 귀요미, K-와우, 하트&서울 등 코리안 네이밍 제품을 연이어 선보이기도. 

 

4 월드 글램 코팅 틴트, 6호 서울, 9천원대, 아리따움.
뉴욕, 상하이를 비롯 전세계 10개 주요 도시의 이름을 딴 10가지 컬러의 틴트 시리즈로 탱글탱글한 유리알광택과 저렴한 가격이 특징이다. 그중 차분한 핑크빛 로즈코랄 컬러인 ‘6호 서울’은 전지현 립 메이크업 제품의 저렴이 버전으로 뷰티 블로그를 평정했다.

 

5 필 더 월드, 서울, 1만2천원, 에뛰드 하우스.
작년부터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와 온라인에서만 판매되고 있는 파우치 시리즈로 뉴욕, 홍콩 등 10개국의 전경을 담았다. 그 중 숭례문과 남산 타워, 63빌딩 등 서울의 전경을 담은 ‘서울’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몇 개씩 사가는 ‘한국 방문 기념품’이자 선물 아이템으로 가장 많이 팔린다.

 

6 코리안 컴플렉션 크림, 2만2천원, 터치인솔.
미국과 유럽, 아시아권에서 판매중인 CC크림. 특히 홍콩과 싱가폴, 태국, 대만에서 한국 여성들의 맑고 깨끗한 동안 피부를 연출해준다고 입 소문 났다. 신윤복의 단오도가 담긴 한국적인 패키지와 컬러캡슐이 터지며 톤을 보정해주는 신기한 제형이 글로벌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

 

 

 

Credit

  • EDITOR 천나리
  • DESIGN 오주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