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언컨대 2013 최고의 뷰티 아이템
피부색과 타입, 국적을 막론하고 전 세계 여성들의 바람은 한결같다. 어제보다 더 아름답고, 건강해지길 원한다는 것! 뷰티에 있어선 국경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무려 44개국 <엘르> 에디션의 뷰티 에디터들이 연합하여 신중하고 깐깐하게 꼽은 2013년을 빛낸 최고의 뷰티 아이템. 그 결과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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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아로마 리페어 샴푸, 300ml 3만원, 500ml 4만2천원, 록시땅. 식물 성분 샴푸의 효시라 할 수 있는 제품. 유독 헤어 케어 제품에만 관대했던 화학 성분과 관련된 이슈들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는 요즘 지지를 얻고 있다. 일본에서는 이미 베스트셀러로 꼽힌 지 오래.
 
2위 클래리파잉 샴푸, 3만5천원, 모로칸오일. 모발과 두피에 남아 있는 땀과 스타일링 제품 잔여물, 염소 등을 깨끗하게 제거하는 샴푸로 본연의 ‘세정 효과’에 집중했다. 두피 트러블을 잠재우는 데 효과적이며 여름에 특히 수영을 취미로 하는 이들에게 인기다.
 
3위  엘릭서 얼팀 클렌징 오일 바스, 3만8천원대, 케라스타즈. 이미 전 세계 38개 뷰티 어워즈에서 수상한 경력이 있다. 모발을 축 처지게 만드는 실리콘을 배제해 볼륨감을 살려주는 실리콘 프리 샴푸로 최신 트렌드가 반영된 결과라고 볼 수 있을 듯. 고혹적인 향의 공도 크다.
 
 
 

 
 
1위 하이드레이팅 컨디셔너, 3만5천원, 모로칸 오일.  모발에 수분을 공급하고 큐티클이 건조해지는 것을 예방해 주는 수분 라인의 컨디셔너. 브랜드 스테디셀러 헤어 오일인 ‘모로칸오일’ 마니아들이 오일 사용 전에 함께 쓰기 시작하면서 고객층이 확대됐다.
 
2위 아로마 리페어 헤어 마스크, 4만2천원, 록시땅. 온스타일 <겟 잇 뷰티>의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헤어 마스크 부문 1위를 차지한 제품. 매달 100% 이상 신장하는 어마어마한 매출 기록을 세웠다. 특허 성분이 펌이나 염색으로 손상된 모발을 복원하는 데 효과적이라는 평. 
3위 센시도트 더모캄 수딩 앤 카밍 마스크, 6만5천원대, 케리스타즈. 케라스타즈 전문 헤어 살롱에서 가장 사랑 받고 있는 두피 제품으로 진정 효과가 뛰어나 특히 민감한 두피를 지닌 이들이 지속적으로 찾는다. 상쾌하면서도 우아한 향이 스트레스를 완화해 테라피 받는 듯 힐링이 된다. 
 
 

 
 

 
 
1위 비 컬리™ 컬 인핸싱 헤어 스프레이, 3만6천원, 아베다. 스프레이 타입으로 모발에 고루 뿌리는 데 용이하고 가벼운 고정력으로 모발이 무겁게 처지거나 기름지지 않는다. 손에 지저분하게 묻을 염려도 없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컬과 웨이브를 유지시킬 수 있는 것도 인기 요인 중 하나.
 
2위 아로마 리페어 헤어 오일, 3만8천원, 록시땅. 끈적임 없이 가볍게 발리는 헤어 오일로 모발 재생에 탁월한 다섯 가지 에센셜 오일이 들어 있다. 윤기와 탄력을 더해 따로 스타일링을 하지 않아도 머릿결이 어느 정도 원하는 모양으로 부드럽게 잡히는 일석이조 효과.
 
3위 리스 언리미티드 샤인 퍼펙팅 오일, 3만2천원대, 로레알 프로페셔널 파리. 뻣뻣하거나 부스스해 손질이 어려운 모발을 차분하게 만드는 제품. 최근 5년간 브랜드 헤어 케어 제품 중 매출 3위 밖으로 떨어진 적이 없으며 2013년 하반기에 습도 조절 기능이 추가됐다. 정전기가 기승을 부리는 겨울철과 환절기에 판매율이 특히 높다.
 
 
 

 
 
1위 피오니 앤 블러쉬 스웨이드, 100ml 16만원대, 조 말론 런던. 8월에 출시되었음에도 베스트셀링 향으로 자리 잡아 업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론칭을 한 향수 중 하나로 꼽힌다. 섬세한 작약에 상큼한 사과와 관능적인 스웨이드 가죽 향을 더해 진한 여운을 남긴다. 
 
2위 오 모헬리, 100ml 16만8천원, 딥티크.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한 달이나 빨리 출시돼 국내 니치 퍼퓸 시장이 확대됐음을 실감케 한 제품. 출시 이후 곧장 베스트셀러로 등극, 브랜드 성장률을 200% 끌어올렸다. 일랑일랑에 이성을 유혹하는 페로몬이 있다고 알려지면서 줄을 잇기도.
 
3위 미스 디올 오 드 뚜왈렛, 50ml 11만5천원, 100ml 16만5천원, 디올. 1947년에 탄생한 디올 최초의 향수, ‘미스 디올’ 라인의 오 드 뚜왈렛으로 2013년 달콤한 로즈 향이 추가되면서 전년대비3배 이상의 판매율을 올렸다. 봄기운이 느껴지는 플로럴 시프레 계열.
 
 
 
Credit
- EDITOR 김미구
- 천나리 PHOTO 전성곤 DESIGN 하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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