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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ovative Challenge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줄기세포. 하지만 정작 줄기세포가 무엇이고 왜 이로운 것인지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줄기세포란 수정란이 일정한 분열을 끝내고 속이 비어 있는 단계로서 인체의 각종 세포로 분화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세포다. 이러한 줄기세포 개념을 화장품에 도입하는 이유는 줄기세포를 이용하면 피부 세포의 재생력을 극대화할 수 있기 때문. 즉 젊고 건강한 세포의 생성을 높여 노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함이다. 참으로 솔깃한 이론이지만 안타깝게도 아직까지 줄기세포를 완벽하게 활용한 화장품은 없었다. 지금까지 ‘줄기세포 컨셉트’의 화장품은 출시된 바 있지만 진정한 ‘줄기세포 화장품’이라고 말하기에는 아쉬운 감이 있는 것. 기존의 줄기세포 컨셉트 화장품은 주로 제3의 성분을 이용해 성체 줄기세포를 활성화시키는 제품이다. 하지만 성체 줄기세포 역시 노화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는 단점이 있다. 피부 재생은 몸속에 존재하는 성체 줄기세포를 통해 일어나지만 이 세포 역시 노화되고 재생 능력이 떨어지면서 노화에 따른 각종 피부 고민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피부가 정말 필요로 하고, 더 우수한 효력을 지닌 건 배아 줄기세포다. 배아 줄기세포는 다른 어떤 세포보다도 생명의 시초가 되는 세포에서 유래된 줄기세포. 그렇기에 치료 측면에서도 월등할 뿐만 아니라 무한대의 증식 능력을 지닌, 노화하지 않고 젊음을 유지하는 세포인 것이다. 그런데 줄기세포 개념의 화장품은 줄기세포가 들어간 것을 의미할까? 그렇지 않다. 줄기세포는 생명력이 있는 존재로서 이를 화장품에 넣으면 죽은 세포가 되어 분화, 재생 능력이 사라지고 말기 때문이다. 이에 오휘는 줄기세포의 유효 성분이 고스란히 담긴 배양액 추출물을 활용했다. 특히 배아 줄기의 세포 배양액 중 피부에 유효한 핵심 성분을 접목했다는 점은 획기적이다. 이러한 사례는 오휘 ‘더 퍼스트’가 처음이다.
Cutting Edgy Technology 이렇듯 혁신적인 결과를 얻은 건 오휘가 CHA줄기세포치료연구센터라는 국내 최고의 파트너와 손을 잡았기에 가능했다. CHA줄기세포치료연구센터는 차병원그룹 산하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의 줄기세포 치료 전문 연구 기관. 세계적인 줄기세포 기술력을 지닌 곳으로 인정받는 만큼, 줄기세포에 관해선 이곳의 노하우를 따라올 수 없다. 우선 배아 줄기세포를 연구하는 기관 자체가 전 세계에서 많지 않으며, 이곳은 체세포 복제 배아 줄기세포를 연구할 수 있도록 정부 승인을 받은 국내 유일의 연구 기관이기 때문이다. 물론 기존에 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에 대한 시도가 없었던 건 아니다. 하지만 세포 ‘부산물’로서의 배양액에 대한 안전성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것이 현실. 그런데 CHA줄기세포치료연구센터는 끊임없는 연구 끝에 줄기세포 배양액 중에서 피부에 효능이 우수한 성분을 선별해 생명 공학의 방법으로 이를 화장품 원료화하는 데 성공했다. 다시 말해 단지 세포 ‘부산물’로서의 배양액이 아니기에 안전하고 효능도 뛰어난 것이다. 그리고 바로 이 점이 오휘 ‘더 퍼스트’의 줄기세포 기술을 최첨단이라고 평가하는 이유다.
The Best Result, ‘The First’ 오휘 더 퍼스트에 사용하는 배아 줄기세포 배양액 핵심 성분은 피부의 모든 세포에 작용한다. 우선 피부를 구성하는 줄기세포는 물론 피부 내 정상 세포들의 활성화에도 관여한다. 또한 노화되어 재생 능력이 감소한 피부 줄기세포의 정상화에도 관여하는 것. 그 결과 피부 노화에 복합적이고도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주름 개선, 모공 축소, 화이트닝, 수분 유지 등의 효과를 제공한다. 임상 실험 결과 놀라운 효능을 입증한 오휘 더 퍼스트 라인은 셀 레볼루션 크림, 에센스, 나이트 세럼과 함께 마사지 폼, 스킨 소프너, 에멀션, 아이 크림, 나이트 트리트먼트, 앰풀까지 총 9가지 품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Interview with Dr. Stem Cell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의 사장이자 차병원그룹 차의과학대학 교수이기도 한 정형민 박사는 10년 이상 줄기세포를 연구한 이 분야의 개척자로서, 세계적으로도 주목받는 전문가다. 그에게 오휘 더 퍼스트 개발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물었다.
Q 화장품 원료로서 줄기세포의 가능성을 연구했나? A 원래 화장품에 적용하기 위해 줄기 세포 연구를 진행한 건 아니다. 혈관과 관련된 질환 치료를 위해 줄기세포를 연구하던 중 피부 재생의 중심인 콜라겐 합성 능력 등이 탁월하고 피부 재생 효과를 가져오는 것을 발견했다. 그래서 세포의 분비 물질을 분석했더니 여기서 놀라울 정도로 알려지지 않았던 물질이 쏟아진 것이다. Q 제품 개발시 가장 어려운 점은 안전성 문제였을 것 같다. A 줄기세포 연구의 주요 목적은 난치성 질병의 치료가 1차 목표다. 그래서 의학에서의 줄기세포 치료제 연구는 실제 상용화를 준비하고 있다. 그렇기에 이 기술을 화장품에 접목하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이미 인체에 적용해도 안전하다는 것을 임상 실험으로 입증했기 때문이다. Q 높은 기술력 외에 CHA줄기세포치료연구센터의 장점은 무엇인가? A 우리는 바이러스 세균 등 감염에 안전한 연구 시설, 인체에 적용해도 될 만큼 신뢰를 받는 시설과 기술력, 세계적 연구 네트워크에서 인정하는 실력 등을 갖추고 있다. 국내에서 이러한 기준을 갖춘 곳은 차병원밖에 없기 때문에 정부에서도 차병원을 줄기세포 연구 기관으로 인정한 거라고 생각한다. Q 현재 화장품에 적용할 수 있는 줄기세포나 유전자 연구는 어느 단계까지 온 것인가? A 오휘 ‘더 퍼스트’가 최첨단이라고 할 수 있다. 배아 줄기세포 배양액 성분 중에 피부에 특히 우수한 성분을 선별했고, 이 성분을 생명 공학 기법으로 재조합했다. 피부에 대한 안전성과 원료에 대한 무독성 검증을 완료했으며 임상 실험에서도 안전함을 증명했다. 효능 역시 줄기세포 배양액과 같은 것으로 확인했다.
“줄기세포 화장품은 첨단 기술의 피부 노화 고민 솔루션이다. 인간 생명의 신비를 보유한 배아 줄기세포 배양액의 핵심 성분을 재조합, 사용함으로써 피부 세포의 성장 동력을 되살려준다는 점에서 오휘 더 퍼스트는 신개념 재생 화장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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