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스타들의 도발적인 색조 화장 어떤가요?
남자들이 달라졌다. 아니, 진화하고 있다. 자신에게 투자를 아끼지 않는 ‘그루밍족’들이 이제는 도발적인 색조 화장까지 주장하고 있다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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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스트
 
‘잘나가는’ 남자 아이돌에게 진한 화장은 떼려야 뗄 수 없는 필수불가결한 존재. 귀여운 외모의 그들일지라도 눈매에 깊은 음영을 더하니 이목구비가 뚜렷하게 살면서 남성미를 뿜어낸다. 
 
2 지드래곤
 
깨끗한 피부와 세련된 패션 감각으로 그루밍족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준다. 깔끔하게 다듬은 아이브로, 한 듯 안 한 듯 보송보송한 베이스 메이크업.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완벽한 남자. 
 
3 안드레 페직
 
웬 금발 미녀냐고? 노! 금발의 ‘상남자’다. 스모키한 아이라인 하나 그렸을 뿐인데, 웬만한 여자보다 더 섹시한 안드레. 마치 순정만화에서 튀어나온 듯.
 
4 피터 웬츠
 
아무리 간단한 남자 메이크업도 이왕 하려면 제대로 해야 한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는 좋은 예. 잡티와 푸른 수염을 가리지 않은 상태에서 언더라인을 그리니 마치 피곤해서 생긴 다크 서클 같다.
5 애덤 램버트
 
시선을 압도하는 강렬한 스모키 메이크업과 선정적인 퍼포먼스로 ‘남자 레이디 가가’로 통하는 떠오르는 이슈 메이커. 
 
6 김재중
 
아이돌 뮤지션에서 벗어나 연기자로 입지를 탄탄히 굳히고 있는 그는 잡티 하나 없는 깔끔한 피부 표현과 촉촉하게 물든 붉은 입술을 뽐낸다.
 
7 장근석
 
‘욘사마’를 잇는 한류 스타로 우뚝 섰다. 가끔 너무 파격적인 화장이 이슈가 되지만 이 정도의 메이크업이라면 언제든 대환영!
 8 빅스
 
번진 눈 화장, 섬뜩한 검은 입술로 마치 뱀파이어 무리 같은 그들. 실생활에서 따라 하기엔 부담스 럽지만 파티나 클럽 등 특별한 행사 때 튀어 보이고 싶다면 한 번쯤 도전해 봐도 좋지 않을까?
 
 
 
Credit
- EDITOR 이슬비 PHOTO GETTY IMAGE
- 멀티비츠
- 연합포토 DESIGN 하주희
엘르 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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