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이 시대 슈퍼 우먼들을 위한 뷰티 노하우

모닝 알람에 힘겹게 눈뜨고 종일 업무에 치이다 최근 후엔 사교활동으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현대의 슈퍼 우먼들. 그럼에도 언제나 반짝반짝 빛을 잃지 말아야 할 당신을 위해 일과 속의 뷰티 노하우를 모았다.

프로필 by ELLE 2013.05.29

1 미안피니셔, 9만원대, 설화수.
2 픽스 메이크업 미스트, 3만원, 클라란스.
3 아티스트 앵글 블러쉬, 1만9천원, 뮬.
4
트리플 앰풀 에센스, 6만5천원대, 터치바이 이경민.
5 파인원원, 3만8천원, 베네피트.
6 세정할 필요 없는 어머나 샴푸, 1만4천원대, 엘라스틴.


For Perfectionist 잠을 줄이면 줄였지 반드시 메이크업을 마친 후에야 외출하는 완벽주의자. <엘르> 뷰티 팀에선 에디터 천나리가 그렇다. “메이크업이 덜 된 상태로 나가면 자신감도 없어지고 업무 효율도 떨어지는 기분이 들거든요.” 언제나 단정한 모습을 유지하는 그녀의 팁은? 메이크업의 지속력을 높여주는 픽스 미스트!

For Quick Seeker 현실은 여유가 없다는 핑계로 거의 ‘생얼’로 출근길에 나서는 여자들이 더 많은 듯. 달리는 차 속에서 아이라인을 반듯하게 그리는 신공의 소유자도 자주 목격하는 바. 그래도 품위를 유지하고 싶다면 준비 시간을 단축시킬 방법을 찾아보자. 멀티 기능 아이템을 공략하면 최소한 30분은 절약할 수 있다.

 

 


1 선명한 발색의 립스틱 400호, 3만4천원, 안나 수이.
2 브러쉬 온 크림라이너, 2만8천원, 크리니크.



똑 부러지는 인상을 남겨야 하는 미팅을 앞두고 있다면, 메이크업에도 전략이 필요하다. 보수적인 상사나 클라이언트와의 만남일 경우엔 단정하면서도 야무진 인상으로 어필할 수 있도록 눈매에 힘을 주고, 다수의 관중 앞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경우엔 강렬한 느낌을 줄 수 있도록 입술에 포인트를 주는 게 좋겠다. “레드 립의 경우 자신의 입술선에 딱 맞거나 크게 바르면 자칫 나이 들어 보일 수 있어요. 그러니 파운데이션을 입술까지 발라 라인을 없애준 뒤, 립스틱을 바를 때 안쪽은 진하게, 바깥쪽으로 갈수록 가볍게 발라주면 훨씬 볼륨감도 살고 세련돼 보입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현아의 조언이다.


한편 눈매에 힘을 주기로 결정했다면 아이라인 연출법을 익혀 두자. “아이라인을 어떻게 그리느냐에 따라 인상이 180도 바뀔 수 있죠. 아이라이너 하나로 착한 인상을 줄 수도 혹은 도발적인 모습으로 연출할 수 있어요. 하지만 비즈니스 미팅 때는 또렷한 느낌을 주는 게 관건입니다. 우선 번짐을 최소화하기 위해 파우더로 눈두덩의 유분기를 없앤 후, 아이라이너로 점막을 채운다는 느낌으로 눈꺼풀 라인을 따라 얇게 그려주세요. 여기서 눈을 내리뜬 채 꼬리에서 수평으로 라인을 살짝 더 길게 빼주면 밝고 경쾌한 이미지를 줄 수 있습니다.” 순수 수경 원장의 팁.

 

 

소요시간 30분에서 1시간 미만으로 점심시간을 이용하면 좋은 미용 시술들! 라이트 스케일링+한방 마스크 AHA 및 허브 성분으로 미세하게 각질을 정리한 후 보습과 영양을 공급해 주는 관리로 피부가 매끄러워진다(참진한의원 이진혁 원장). 메조 보톡스 피부 표층에 소량씩 광범위하게 주입해 주름을 제거하고 피부 결을 탱탱하게 해준다. 입가 잔주름과 팔자 주름 개선에 효과적. 연어 주사 DNA 주사로도 부르며, 연어에서 추출한 물질이 손상된 피부를 재생해 주는 원리. 여드름 흉터나 상처 완화, 모공 수축과 안티에이징 관리에 좋다. 필러 간단한 주사 시술로 레스틸렌이나 히알루론산으로 구성된 주입물로 콧대를 높이거나 팔자 주름을 없애거나 눈 밑 애교살을 채울 수 있다(재돈성형외과 서재돈 원장). V-라인 리프트 특수 의료용 녹는 실을 이용해 리프팅 및 타이트닝을 유도하는 시술. 이중 턱이나 볼 살, 눈가 광대뼈 등에 라인의 변화를 줄 수 있다(압구정리더스피부과 윤성재 원장).

 

 


1 인스턴트 라이닝 에센스, 삼투압 현상으로 부기 완화, 4만5천원, 프로스틴.
2 민트 쿨링 아이스크림, 쿨링 작용의 눈가 전용 자외선 차단 스틱, 8천원, 에뛰드 하우스.
3 굿모닝 리텍스춰라이징 프라이머, 5만3천원, 엘리자베스 아덴.
4 트리플 옥시전 인스턴트 에너자이징 마스크, 7만2천원, 블리스.
5 로즈 페이스 마스크, 8만2천원, 프레쉬.
6
에너지 베일, 9만원, 미키모토 코스메틱.
7 피부 온도를 낮춰주는 디올 스노우 화이트 리빌, 6매, 12만6천원, 디올.
8 뉴트리셔스 래디언트 바이탈리티 에센스 오일, 피부에 에너지 공급, 8만원대, 에스티 로더.
9 비노수르스 S.O.S 모닝 아이 레스큐, 3만5천원, 꼬달리.



여자들은 아침보다 오후에 자신이 더 예쁘다고 생각한다. 오전엔 대개 얼굴이 부어 있기 때문. 여배우들도 촬영 스케줄을 잡을 때 “오후부터 시작하자”는 게 보통이다. 전날 야식이라도 먹고 잔 경우엔 낮 12시까지 지속되곤 하는 부기를 빠르게 완화시켜 줄 매직 아이템들을 참고하자.

 

Credit

  • EDITOR 강옥진 PHOTO TINELLI RICCARDO
  • 전성곤 DESIGN 오주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