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LE DECOR
왠지 허전한 벽, 무엇을 걸어볼까요? #취향의발견_10
<엘르 데코> 독자들이 직접 투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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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허전한 벽에 걸고 싶은 오브제는?

약속 준비에 바쁠 때, 수시로 시간 체크를 하려면 휴대전화나 작은 탁상시계로는 부족해요. 이럴 땐 벽시계가 필수죠. 특히나 감각적인 디자인의 시계라면, 시간을 확인할 때마다 기분도 덤으로 좋아질 거예요. 밋밋한 벽을 취향이 가득한 공간으로 바꿔줄 벽시계 7선을 소개합니다.
「
라위
」

「
피아바
」


「
알레시
」


「
MOCIUN
」

「
펌리빙
」

「
프로제티
」

「
렘노스
」

#취향의발견
- 언제? 매주 월요일
- 어디서? <엘르 데코> 공식 인스타그램 스토리 (click)
- 무엇을? 특정 상황에 주어진 두 개의 아이템 중 더 마음에 드는 물건에 취향껏 투표
- 그러면? 더 많은 독자 취향인 아이템을 소개할 예정
Credit
- 에디터 차민주
- 사진 @raawii.dk @fiaba_official @alessi_official
- @mociun @progetti.life @fermliving @lemnos_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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