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LE DECOR
알프스 풍경이 겹겹이 펼쳐지는 아만 르 멜레징 #호텔미감
<007> 시리즈에 나올 법한 호텔에 들어서면 녹색의 벨벳 가구들과 벽난로, 자작나무가 맞이하는 곳. 안과 밖, 어디서나 하얀 눈과 나무가 전부인 공간.
전체 페이지를 읽으시려면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해주세요!
「
AMAN LE MELEZIN
」
Credit
- 에디터 이경진
- 글 박선영
- 아트 디자이너 김강아
- 디지털 디자이너 김희진
2025 가을 필수템 총정리
점점 짧아지는 가을, 아쉬움 없이 누리려면 체크하세요.
이 기사도 흥미로우실 거예요!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되는
엘르의 최신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