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손때! 핸드워시 스마트한 선택법
딱 한 번의 펌프질, 단 10초 만의 세정이면 손때와 박테리아와는 굿바이.욕실, 사무실, 레스토랑 등에 두고 쓰기 좋은 핸드 워시 버짓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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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향균 핸드 워시, 250g, 4천5백원, 데톨. 이제는 국민 핸드 워시가 돼버린 ‘데톨’. 탁월한 향균 작용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각종 유해 세균을 제거한다. 거북스럽지 않은 소독약 같은 향이 나 손을 확실히 세정해 주는 느낌이 든다.
2 포밍 타입 핸드 워시, 그린티알로에 향, 354ml, 7천8천원대, 메소드. 미국 넘버원 친환경 브랜드인 메소드의 핸드 워시. 식물에서 직접 추출한 천연 성분이 주원료라 자극이 적어 아이와 어른 모두 사용 가능하다. 몽글몽글한 거품이 특징.
3 와일드 로즈, 250ml, 1만4천원, 더바디샵. 세정 후에도 은은한 장미 향이 남고, 손을 촉촉하게 가꿔주는 여자를 위한 핸드 워시. 게다가 항산화 성분의 로즈힙 오일이 손의 피부 톤을 고르게 하여 화사하게 만들어준다.
4 라벤더 클렌징 핸드 워시, 300ml, 2만2천원, 록시땅. 씻고 나면 핸드크림을 바른 듯 라벤더 향기가 은은하게 남는다. 라벤더 에션셜 오일이 들어가서 그런지 릴랙싱 효과까지 있어 사무실에 두고 쓰면 좋을 듯.
5 레버런스 아로마티크 핸드 워시, 500ml, 5만원, 에이솝. 다른 핸드 워시와 다르게 미세 스크럽 성분이 함유돼 있어 클렌징과 각질 제거가 동시에 가능한 젤 클렌저. 풋 케어로도 가능하다. 젠 스타일의 레스토랑이나 호텔과 환상의 매치일 듯.
6 라로스 핸드 워시, 250ml, 3만8천원대, 크랩트리 앤 애블린. 바다를 연상케 하는 시원한 향과 풍성한 거품이 일품이라 핸드 워시로만 사용하기 아깝다. 샤워 젤로 사용해도 무방하며 향은 알로에와 두 가지 향으로 구성.
7 바디 앤 핸드 워시, 와일드 블루벨, 250ml, 7만4천원, 조 말론 런던. 사용할 때마다 뚜껑을 여닫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고급스러운 향과 부드러운 클렌징 때문에 욕실에 두고 나만 몰래 사용하고 싶은 보디 겸용 핸드 워시.
2009년, 전 세계에 들이닥친 신종플루인 사스의 출현으로 항균 물티슈, 핸드 워시 등의 살균 제품이 호황을 누렸다. 그러다 보니 손의 ‘청결’에 집착하며 개인 위생을 철저하게 지키고 있는 중이다. 일반적으로 핸드 워시는 250ml 용량으로 출시되고 이를 기준으로 가격대를 보면 4천원부터 약 7만원 이상까지 폭이 넓은 편.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사무실, 도서관 등의 공공장소에 놓고 쓰기엔 뽀드득 뽀드득 잘 씻기는 우수한 세정력과 1만원 미만의 가격대가 합리적이다. 반면, 고객을 상대로 이미지 메이킹을 중시하는 곳이라면 종종 핸드 워시로 그 장소의 수준을 가늠해 볼 수도 있으니 브랜드 인지도나 인테리어에 맞는 패키지 디자인을 염두에 두는 것도 센스! 고가의 핸드 워시가 부담스럽다면 약 2만~4만원대면 무난한 선택. 취향이 반영되는 욕실에는 3만원대 이상의 멀티 제품, 혹은 손을 자주 씻는 사람이라면 오롯이 손 세정에만 충실한 1만원 미만의 제품을 골라 사용하면 되겠다.
 
 
Credit
- EDITOR 박애나
- PHOTO 전성곤
- DESIGN 오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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