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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스민 꽃보다 박서준, 독보적 아우라!
신이 만든 쟈스민 향기와 인간이 창조한 샤넬 N°5. 그 사이에서 공명하는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샤넬 앰배서더 박서준이 프랑스 남부 그라스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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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더 마블스>와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를 통해 팬들과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는 배우 박서준이 <엘르> 카메라 앞에 섰다. 샤넬 앰배서더로서 샤넬 향수에 들어가는 원료의 재배 및 수확 과정에 함께하기 위해 프랑스 남부에 위치한 향수의 발상지, 그라스(Grasse)로 향한 것.





Credit
- 에디터 정윤지
- 포토그래퍼 윤지용
- 헤어 스타일리스트 엄정미
- 메이크업 아티스트 전달래
- 패션 스타일리스트 임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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