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대지의 쟈스민이 N°5가 되기까지, 박서준이 만난 사람들
샤넬 향수의 독보적 위상과 헤리티지를 경험한 샤넬 앰배서더 박서준. 샤넬과 파트너십을 맺은 농장주 죠세프 뮬(Joseph Mul)과 샤넬 조향사 올리비에 뽈쥬(Olivier Polge)와 만나 그들의 노력과 헌신에 대하여 얘기를 나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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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죠세프 뮬
」
언젠가 이곳에서 쟈스민을 포기해야 하는 날이 온다면, 샤넬 N°5 향수도 빛을 잃게 될 거예요. 5대째 샤넬 향수를 위해 꽃 재배를 할 수 있어 매우 기쁘고 큰 자부심을 느낍니다.










「
올리비에 뽈쥬
」

샤넬이 재배하는 쟈스민은 굉장히 섬세하고 관능적인 향을 뿜어냅니다. 샤넬 향수를 창조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원료일 것입니다. 창조에는 기술이 있어야 하고 또 혁신이 있어야 합니다.







Credit
- 에디터 정윤지
- 사진가 윤지용
- 헤어 스타일리스트 엄정미
- 메이크업 아티스트 전달래
- 패션 스타일리스트 임혜림
- 포토 어시스턴트 기원영
- 포토 어시스턴트 전민형
- 아트 디자이너 이소정
- 디지털 디자이너 장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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