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들은 '화이트'를 좋아해
웨딩드레스의 순결함으로 대표되는 화이트의 변화무쌍한 모습에 주목하라. 때로는 미니멀하게, 때로는 우아하고 샌슈얼하게 탈바꿈하는 그녀들의 화이트 드레스.
전체 페이지를 읽으시려면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해주세요!

1 로지 헌팅턴 휘틀리 뻬어난 쇄골 라인은 흠잡을 데 없는 그녀의 몸매 중 가장 돋보이는 부분. 이를 자랑이라도 하듯 앤드루 GN의 화이트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도도함을 뽐내는 로지의 자태를 보라! 깔끔한 업두 헤어에 오직 드레스로 승부를 건 자신만만한 애티튜드가 엿보인다.
2 얌전한 숙녀 모드의 토리 버치 실크 튤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에밀리 블런트. 구조적인 플로럴 모티프 네크리스와 핑크 립으로 생동감을 준 것이 특징이다.
3 앤 해서웨이 그녀가 영화 <레미제라블> 월드 프리미어를 위해 고심 끝에 고른 드레스는? 바로 지방시 by 리카르도 티시의 2012 봄 시즌 오트 쿠튀르 드레스. 네크라인과 소매 전체가 연결돼 있어 날개가 연상되는 디테일이 독특하다.
4 평소 서구적인 보디라인으로 섹시함을 강조했던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이번에는 보수적인 느낌의 마르케사 케이프 드레스를 선택했다. 어깨의 로레인 슈와츠(Lorraine Schwartz) 주얼 장식이 포인트.
5 피부를 드러낼수록 더욱 매력적인 미란다 커. 마릴린 먼로가 떠오르는 과감한 화이트 드레스로 센슈얼한 모습을 과시했다.
6 아일라 피셔 윌로의 2013 S/S 컷아웃 뷔스티에 시폰 드레스를 입었다. 가슴 컵이 조금 작아 불편해 보인다는 아쉬움이 있지만 그래도 과감하게 화이트 드레스를 선택한 것이 흥미롭다.
7 새틴 소재의 에밀리오 푸치 드레스를 평소 취향처럼 미니멀하게 소화한 케이트 보스워스. 블랙 앤 화이트 조합 보단 컬러 악센트를 줬으면 더 좋았을걸.
8 미니멀한 컷아웃 룩을 주로 선보이는 쿠시니 앤 옥스(Cushnie et Ochs)의 드레스를 입은 다이앤 크루거. 패셔니스타답게 다양한 디자이너 들의 옷을 즐기는 그녀의 안목이 돋보인다. 크롭 탱크톱과 스트랩으로 이어진 슬릿 스커트가 독특하다.
9 레이스 드레스로 지극히 여성스러운 무드로 변신한 리하나의 새로운 모습. 빈티지 크리스챤 라크르와 골드 초커로 힘을 실어주었다.
10 요정 같이 예쁜 외모의 이 꼬마는 바로 영화 <트와일라잇: 브레이킹 던2>에서 신예 아역 배우로 떠오른 매킨지 포이. 랄프 로렌의 화이트 드레스로 소녀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11 고혹적인 클래식 미인 나오미 와츠의 페이보릿 디자이너는 마르케샤. 자카드 소재에 꽃이 피어난 듯 볼륨 있는 어깨 라인이 특징인 드레스로 우아함을 표현했다.
12 크리스틴 카발레리 화이트 미니드레스의 발칙한 반전. 과감하게 커팅된 등 라인이 장난스러운 그녀의 미소와 닮았다.
Credit
- EDITOR 백지연 PHOTO GETTYIMAGES
- WIRE IMAGE
- 멀티비츠 DESIGN 오주희
2026 봄 필수템은 이겁니다
옷 얇아진 봄, 패션·뷰티 힌트는 엘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