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싱그럽게 피어난 버려진 사물들
쓸모를 잃은 것들이 디자이너의 손길로 새롭게 재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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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에 넣어 주조한 종이로 만든 독특한 질감의 조명 ‘스테이틀라이트 업라이터’는 페일파이어 스튜디오(Palefire Studio).

접착제 없이 폴리에스테르를 엮어 만든 플로스의 ‘스카이네스트 펜던트 라이트’는 마르셀 반더스가 디자인했다.

미국 햄프턴의 광활한 숲. 바람에 꺾인 나무를 가져와 직접 손으로 깎아 만든 블랙 월넛 체어는 이안 러브 디자인.

버려진 카펫과 자투리 천을 모아 만든 파올라 렌티의 컬러플한 소파는 스튜디오 캄파냐가 디자인한 ‘브루코(Bruco)’.
Credit
- 에디터 김초혜
- 아트 디자이너 이소정
- 디지털 디자이너 장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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